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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교회 archives (page 46)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성경 본문: 누가복음 10: 38-42

38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이 여자에게 마리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 곁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가서 거들어 주라고 내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41 그러나 주님께서는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로 염려하며 들떠 있다.
42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엘리야의 하나님

갈멜산에서 쌓은 번제물을
불로써 태워 버린 여호와여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갈멜산 제단위에 불로써 나타나신
엘리야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
내가 지금 주앞에 울부짖나이다
불로 응답하소서 응답하소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 많은 무리 들이 모인 곳에
불로써 나타 나신 여호와여
갈멜산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갈멜산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눈물오 울부짖는 엘리야의 기도에
불내려 응답하심은 여호와 하나님
주여 지금 이곳에 불을 내리소서
우리 몸과 마음을 불사르소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멘…

하늘 일을 말하기

성경 본문: 요한복음 3:1-12

3:1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사람의 한 지도자였다.
2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행하시는 그런 표징들을, 아무도 행할 수 없습니다.”
3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4 니고데모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이 늙었는데, 그가 어떻게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영에서 난 것은 영이다.
7 너희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한 것을, 너는 이상히 여기지 말아라.
8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9 니고데모가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도 알지 못하느냐?
1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본 것을 증언하는데,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설교자: 김기대 목사…

교회 도서관 새책 목록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412063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733614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12145585&code=960205

 

이 폐허를 응시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92202045&code=990100

 

무례한 기독교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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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교회를 섬기는 이들 – 2014

교회 소개오시는 길 | 섬기는 이들 | 담임 목사 | 교회 연혁 | 교회 비전

2015 | 2014

교회 재직

교역자

당회 조직

  • 2014년조 : 문영조
  • 2017년조 : 구우인 -재정, 공천위원장
  • 2019년조 : 김용호

휴무장로 : 김인숙  조현목(서기)  협동장로 : 이용제 신영균

위원회 조직

  • 선교 전도위 : 구우인
  • 예배 위원회 : 김용호
  • 교육 위원회 : 문영조
  • 도서 문화위 : 신영균
  • 40주년 준비 특별위: 구우인

권사회
문명미 채혜자 구용숙 이혜정 윤제니 유정숙

집사회

  • 2015년조 : 유영실 유철균 유한종 조언정
  • 2016년조 : 강동주
  • 2017년조 : 고선화 김양수 김은숙
  • 2018년조 : 채승학 김윤경
  • 2019년조 : 강미란 김미향 안태형

교회 조직

  • 당회 및 공동의회 서기 : 조현목, 재정 및 관리부장 : 구우인 장로
  • 재정 위원: 이혜정 유철균, 감사- 김양수 고선화
  • 관리 위원: 김현출 이종찬

선교전도위원회

  • 교회의 성숙과 회복을 위해 전도와 선교 사역에 힘쓴다.
  • 평화의 교회의 비전과 일치하는 사회 운동을 후원한다.
  • 성경공부, 새신자 교육, 전도 자료 등을 개발하고 함께 한다.
  • 위원장 구우인, 부위원장 이용제, 담당 교역자: 이만섭 전도사
  • 양육부 : 이용제 이혜정 김은숙 김양수 강미란
  • 전도부 : 고선화 조언정 김윤경
  • SNS 선교부 : 채승학 김현출
  • 사회선교부 : 김미향 이내운

예배위원회

  • 경건한 예배를 위하여 준비하고 기도한다.
  • 성례식을 준비하며 교회력 별로 제단을 장식한다
  • 성가대와 찬양팀을 후원한다.
  • 위원장 김용호 부위원장 문명미
  • 성가대장 : 구용숙 , 성가대원 당연직
  • 예배위원 : 윤제니 유영실

교육 위원회

  • 교육부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후원한다
  •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다.
  • 각종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위원장 문영조 부위원장 조현목
  • 유한종 유경숙 유철균 임수빈 강제니퍼 이종찬
  • 한글학교 : 조예린
  • 미술반 : 김미향

도서문화위원회

  • 도서관을 관리하고 장서 확보에 힘쓴다
  • 교회의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다
  • 각종 세미나 개최를 지원한다.
  • 위원장 신영균 부위원장 김인숙
  • 담당 교역자: 박신화 목사
  • 채희탁 채혜자 조덕남 안태형 이원옥 이병도 장기병 한정환

40주년 준비 특별위원회 (위원장 : 구우인)

  • 당연직 ; 시무 휴무 협동 장로,
  • 위원 : 유정숙 유한종 유철균 문명미 구용숙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때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 밤 머물때
환나의 굿은 비바람 환란의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기쁨찬송 주 예수님 은혜로 이끄시네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이세상 나그네길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네…

광야의 교훈

)

성경본문: 마태복음 4:1-11
마 4:1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2 예수께서 밤낮 사십 일을 금식하시니,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시험하는 자가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
5 그 때에 악마는 예수를 그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7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또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하였다.”
8 또다시 악마는 예수를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주고 말하였다.
9 “네가 나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겠다.”
10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11 이 때에 악마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께 시중을 들었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이 폐허를 응시하라

성경 본문: 에스더 4:8-17

8 모르드개는, 수산 성에 선포된 유다 사람을 전멸시키라는 칙령의 사본을 하닥에게 건네 주면서, 에스더에게 그것을 보이고, 설명하여 드리라고 하였다. 또한 모르드개는 에스더가 직접 어전에 나아가서, 왕에게 자비를 구하고, 최선을 다하여 자기 겨레를 살려 달라고 탄원하도록, 하닥을 시켜서 부탁하였다.
9 하닥은 돌아가서, 모르드개에게 들은 이야기를 에스더에게 전하였다.
10 에스더는 다시 하닥을 보내서,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하였다.
11 “임금님이 부르시지 않는데, 안뜰로 들어가서 왕에게 다가가는 자는, 남자든지 여자든지 모두 사형으로 다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법은 모든 신하들과 왕이 다스리는 모든 지방 백성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임금님이 금으로 만든 규를 내밀어서, 목숨을 살려 주실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이 나를 부르지 않으신 지가 벌써 삼십 일이나 되었습니다.”
12 하닥 일행이 에스더의 말을 그대로 모르드개에게 전하니,
13 모르드개는 그들을 시켜서 에스더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하였다. “왕후께서는 궁궐에 계시다고 하여, 모든 유다 사람이 겪는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4 이런 때에 왕후께서 입을 다물고 계시면, 유다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라도 도움을 얻어서, 마침내는 구원을 받고 살아날 것이지만, 왕후와 왕후의 집안은 멸망할 것입니다. 왕후께서 이처럼 왕후의 자리에 오르신 것이 바로 이런 일 때문인지를 누가 압니까?”
15 에스더는 다시 그들을 시켜서,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하였다.
16 “어서 수산에 있는 유다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시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게 하십시오. 사흘 동안은 밤낮 먹지도 마시지도 말게 하십시오. 나와 내 시녀들도 그렇게 금식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법을 어기고서라도, 내가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죽으렵니다.”
17 모르드개는 나가서, 에스더가 일러준 대로 하였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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