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향 박사 강연회: 개성공단을 알면 통일이 보인다

6.15 공동선언 16주년 기념 초청 강연회
강사 김진향: 전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전 개성공단 기업지원부장
일시: 2016.6.4 (토) 오후 6시 / 장소: LA 평화의교회
후원 : 종교평화협의회, 동포연합, 우리문화나눔회, 시국회의, 인권연구소, 양심수 후원회. OK 원코리아, 남가주 5.18 기념사업회, 이웃연대, 통일천사, 내일을 여는 사람들
주최: 6.15 공동선언실천 미주서부위원회

160604 직녀에게 –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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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04 Talk 개성공단을 알면 통일이 보인다 – 김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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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문영조

통일의 방법은 하나다. 개성공단이다. 더하여 해주공단, 원산조선소로 늘려져야 한다. 간단히 햇볓이다. 사람들은 주장한다. 그곳에서 번돈으로 대량살상 무기제조 한다고. 그래서? 모든 관계를 중단시키면 핵무기, 유도탄을 그만 만들것인가? 개성공단의 철수로 북이 받는 재정손실은5% 정도로 95%의 돈으로 계속 그들의 길을 갈 것이다. 300만이 굶어 죽어도 꿈적않는 정권이 인류사에 있었나? 무슨 고난이 있어도 핵무기 개발을 계속 할 것이고 이미 10개 이상의 업그레이드 무기를 갖추고 있다.

통일 시나리오에는 3가지가 있다.

첫째, 스스로 궤멸이다. 70년을 버틴 정권이다. 희망사항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남쪽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40%의 지지층이 버티는 썩은 보수가 있다. 북은? 80%이상의 절대 지지층이 그들의 세습에 운명을 걸고 충성한다. 남쪽은 박정희를 따르는 무리들이 그를 반신반인으로 모시고 비는 형편이지만 북은 80%이상이 출생부터 교육받은대로 김씨네는 바로 살아있는 신 그 자체이다. 누가 그를 뒤엎으리오. 왜 70년을 버티는지 그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남과 북이 모두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600년의 머슴살이 후손들이 몸에 밴 비굴함이 그들의 피속에 맥맥히 흐르고 있다. 전두환때의 한심한 굴종을 자랑하는 부류를 인구의 몇 퍼센트가 기억하는가? 태반이 아직도 기득권을 유지하며 갑질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조그마한 정의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자신의 손으로 자기운명을 저울질하며 개척할 인간다운 인간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둘째, 북진통일론이다. 어떻게 북진하겠는가? 그 기나긴 세월에 큰소리는 혼자 치면서 손톱만한 땅이라도 북쪽 땅을 밟아 보았는가? 헛소리다. 총검을 만져보지 못한 자들이 더 목소리를 높이노니 그 무서운 결과를 모르기 때문이다.

셋째, 리비아나 이라크처럼 미사일로 심장부를 선제 공격하는 것이다. 매우 가능한 효과적 방법으로 두어번 성공한 사례도 있다. 물론 미국의 주도로 공격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이것을 지켜보고 있을 러시아와 중국인가? 한 시간이면 북으로 진격하여 안정시키고 말 것이다. 또한 그들이 당하고만 있을까? 혹독한 댓가도 견뎌야 한다. 가능한 이야기인가?

첫째방법은 스스로 무너져도 중국이 몇시간안에 진주한다, 어떠한 미국의 위협에도 그들은 단호할 것이다.

둘째방법은 북진인데 택도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전쟁은 일주일만에 600만명의 사상자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셋째방법은 심장부 선제 타격이라지만 첫째와 마찬가지로 중.러의 즉각 개입이다.

셋다 완전 실패이다. 햇볓정책으로 자유과 자본을 유입시키므로 개성, 해주, 원산으로 진주하여 10년간 한 지붕 두 식구로 살며 중립국가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강대국의 개입이 불가능한 유일한 길이다. 이것이 아시아 최고 천재가 발명한 기막힌 통일방법이다. 살길은 하나다. DJ의 햇빛정책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불길을 피하고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이다. 빵갱이, 종북좌파를 뇌까리며 낄낄대는 자는 뿌린대로 거둘 것이다. “우리가 남이가”를 되뇌는 건달들의 종착지는 해골 골짜기다. 정신 바짝 차리고 나 자신과 후세와 나라를 살릴때다. 기억하시라. 햇볓정책이 오직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지: By Kaesong_model_complex1.jpg: User:Mimura derivative work: Hic et nunc [CC BY-SA 2.5-2.0-1.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5-2.0-1.0), CC-BY-SA-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또는 GFDL (http://www.gnu.org/copyleft/fdl.html)], via Wikimedia Commons…

김정은 체제 북한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 인가?: 광명성 3호 발사와 리영호 숙청을 중심으로

(2013년 회지 “평화의울림“에 개제된 글입니다)

안태형김정은 체제하의 북한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혹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작년 12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로 인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 새로운 지도자로 등장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김정은 체제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거나 북한사회가 리더십 교체로 인해 급속히 붕괴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북한의 리더십 교체가 예상과 달리 매우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진행되면서 김정은 체제가 빠르게 안정되자 이제는 논의가 김정은 체제하 북한의 변화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 제1비서의 새로운 통치스타일 또한 북한변화에 대한 관심 집중에 크게 작용했다. 김정은이 사회주의 (혹은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매우 드물게 (파격적으로) 중요 국가행사에서 부인인 리설주와 동행하는 모습이 북한매체에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미키 마우스로 상징되는 서양 문화도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다. 김정은 제1비서가 북한의 지도자가 된 지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단편적인 변화로 북한사회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이런 한계를 염두에 두면서 이 글은 지난 8개월 동안 북한에서 일어났던 사건 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두 가지 사건 (광명성 3호와 리영호 숙청)을 중심으로 북한의 변화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변화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전망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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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정은 체제하 북한의 대외정책 변화를 북미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김정은체제하의 북미관계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대화와 타협국면으로 전환되었다. 올해 2월 북한은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과 제3차 고위급 회담을 가진 뒤 2월 29일 회담결과를 합의문 형태로 발표했다. 북한은 우라늄농축프로그램을 중단하고 핵과 미사일 실험발사를 유예하는 등 비핵화 사전조치를 취하고 그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24만 톤의 영양(식량)지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는 미국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등장한 이래 북미 사이에 최초의 의미 있는 합의였다. 그러나 이러한 북미간의 화해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북한이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유엔안보리결의안 1874호를 위반하면서까지 4월 13일 ‘광명성 3호’를 발사했기 때문이다. 발사 직전 미국의 특사가 극비리에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으나 결국 북한의 발사를 막지 못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광명성 3호’ 발사는 북한의 정책 실패라고 생각한다. ‘광명성 3호’ 발사로 인해 북한은 많은 것을 잃었으며, 그 중에서도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저버렸다. ‘광명성 3호’ 발사의 배경과 의도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째, ‘광명성 3호’ 발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강성대국’ 진입을 위한 축포로 이 발사를 기획했기 때문에 김정은 제1비서가 이를 취소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둘째, 군부의 지지 확보라는 측면에서 볼 때도 김정은이 ‘광명성 3호’발사를 취소하지 못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김정은은 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확고한 리더십을 군부에게 보여주고자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미국과 2•29 합의를 이루어 놓은 상태에서 이 합의를 무효화시키는 데 결정적 계기를 제공할 ‘광명성 3호’를 발사했다는 것은 북한 외교/국방정책 결정과정에 상당한 마찰과 혼선이 존재했음을 보여주고 또한 이 과정에서 김정은이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해내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주성하 기자 "신은미씨 보도, 미친 마녀사냥": 탈북자 출신 동아 국제부 기자… "마녀 사냥 너무 심각했다"

신은미 교우 마녀사냥을 시작한게 동아일보에서 하는 종편 인데 동아일보 기자가 작심하고 바른 말을 했습니다. 참고 하시기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6575&PAGE_CD=N0001&CMPT_CD=M0016

주성하 기자 “신은미씨 보도, 미친 마녀사냥”
탈북자 출신 동아 국제부 기자… “마녀 사냥 너무 심각했다”

지난 22일 탈북자 출신인 주성하 기자가 보수 언론의 재미동포 신은미씨에 대한 보도를 ‘마녀사냥’이라고 비판했다.

주 기자는 개인 블로그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에서 ‘신은미 콘서트와 2014년판 마녀사냥’이라는 글을 통해 신은미씨의 종북 콘서트 논란을 두고 ‘2014년 현대판 종북 마녀사냥의 대표적 사례’라고 비판했다.

주 기자는 “평양이란 한정된 지역과 북한 당국에 의해 지정된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 쓰인 글임을 감안하고 읽으면 그다지 분노할 만큼 문제점을 많이 찾지는 못했다”며 “탈북자들의 수기도 그들이 살았던 환경을 감안하고 읽듯 이러 저런 글을 읽고 종합해봐야 북한이란 나라의 전체를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명히 문제 제기는 할 수 있는 상황임을 인정한다”면서도 ▲ 하지도 않은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찬양했다는 발언 ▲ 신은미가 통전부(통일전선부)의 지령을 받고 국내에서 활동한다고 낙인 ▲ 개인사 캐내기 등이 “너무 심각했다”고 열거했다. 주 기자는 보수 인사들의 이와 같은 행태를 보며 “이건 정말 미친 마녀사냥”이라고 비판 했다.

주 기자는 탈북자의 신은미씨에 대한 ‘맞짱 토론’ 요구에 대해서도 비판 의견을 전했다. 탈북자 이순실씨는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북에서는 세쌍둥이가 6㎏이 될 때까지 산원에서 돌보더라”는 발언을 두고 “나는 대합실에서 해산했는데 무슨 산원 같은 소리냐”고 비판한 바 있다.

주 기자는 “북한에선 산원에서 애를 낳는 선택된 소수도 있고, 대합실에서 해산하는 소수도 있다”면서도 “어느 하나가 어느 하나를 거짓이라 단정할 수 있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며 토론이 이뤄진다면 “한쪽은 가장 안 좋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쪽은 자기들이 봤던 북한의 단편적 이야기를 하면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싸움이 될 게 뻔하다”고 지적했다.

주 기자는 또 “이 점이 대한민국을 며칠째 들었다 놨다 할 심각한 문제인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했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무시할 수도 있는 별 것도 아닌 강연보다 수백 만 명이 보도록 몰아간 마녀 사냥이 더욱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언론의 과장 보도를 문제 삼았다. 이어 그는 “비록 나는 프레임도 잡지 못하고, 조선 뒤따라간, 또 보수층 장사도 제대로 못해 3등으로 처진 신문의 기자이지만, 이런 식으로 얻은 1등은 부럽지 않다”고 밝혔다.

주성하 기자는 김일성종합대학을 나온 탈북자 출신으로, 2003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후 현재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직을 맡고 있다.…

북한교회, 진짜인가 가짜인가? 최재영 목사의 북한교회 이야기, 케네스 배 억류 등 소개

지난 주 오후에 교회에서 강연회를 가졌는데 아쉽게 동영상이 기술상의 문제로 녹화가 안되었습니다. 여기에 강의록을 녹취한 News M기사를 링크 걸어 놓습니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