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에도 선한 게 있다

성령강림교독문(135)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요한복음 1: 45-46 (낭독: 조예린 청년회 회장)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시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없다”: 신은미 선생, 북 콘서트 겸 사인회 열려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저자 신은미 선생의 신간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북 콘서트겸 사인회가 16일(수) LA 소재 평화의 교회(김기대 목사)에서 열렸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북한 여행 이야기를 모아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이란 부제를 가진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라는 책을 출간했던 신은미 선생은 이후 2013년 두 차례의 북한 여행을 다녀온 후 당시 여행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번에 출간한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으로, 2013년 두 번의 방북을 통해 정을 쌓은 북한 사람들을 다시 찾아가는 행복한 시간의 여정이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욱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에서 전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인 신영균 장로는 “저는 한 번도 북한을 방문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제가 마치 북한을 다녀온 것처럼 느껴진다”라며 “이 책의 저자는 북한을 아무리 자주 다녀도 갈 적마다 감동해서, 슬퍼서, 분단된 조국이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고 적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저자의 이상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정형외과 의사이면서 통일운동가인 오인동 박사는 “한국에서 조·중·동의 사랑을 너무 받아서 또 다시 이 책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에서 강제 출국을 당했지만, 일본에서 그리고 조만간 유럽에서 초청되어 통일 강연을 한다는 소식을 접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대담’에서 신은미 선생은 “이런 성대한 격려와 사랑을 듬뿍 품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난 겨울에 좀 힘들었는데, 이렇게 얼굴 뵙는 것만으로도 용기와 힘이 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 선생은 “무심결에 호기심으로 떠나게 된 여행을 통해 말이 통한다는 것과 같은 음식을 먹는다는 사실에 북한에 대한 두려움을 벗을 수 있었다”라며 “7회 방문을 했는데, 갈 때마다 북한이 변화하는 외향적 변화와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새로운 모습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친근감과 동포애를 이 책에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북한에 대해 오해하고 잘못알고 있는 한두가지를 말해달라는 질문에 “<개성공단 사람들>이란 책을 쓰신 카이스트의 김진향 교수는 ‘북한을 바로 아는 것이 곧 평화’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없다’라고 말했는데, 반공교육으로 인해 세뇌되어 있는 북한에 대한 생각을 벗어 던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저자와의 대담’ 이후 지난 7월 5년간 입국 금지 조치로 참석할 수 없었던 ‘한겨레통일문화상’ 상패 시상식이 있었으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과 송병우 목사의 축도로 신은미 선생 북콘서트 순서를 마쳤다.

신은미 선생은 ‘재미동포 아줌마 남한에 가다’를 출간할 예정이며, 현재 오마이뉴스에 ‘수양딸 찾아 북한으로’를 연재 중이다.
▲ 신은미 선생 북콘서트에서 전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인 신영균 장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재미동포 통일운동가인 오인동 박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평화의 교회 남성중창단의 축가.

▲ 신은미 선생의 신간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북 콘서트겸 사인회가 평화의 교회에서 열렸다.

▲ 지난 7월 입국금지 조치로 참석하지 못한 한겨레통일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 신은미 선생 북콘서트에서 전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인 신영균 장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5 두나미스 주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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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친교실에서 두나미스 주최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양재영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동성애 수용 이후 미국 장로교회 내 한인교회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뉴스M 기자로서 한인교회 취재 경험담과 한인교회의 문제점과 전망, 무엇 보다도 동성애 문제를 바라보는 기독교인의 자세에 대한 강연 이후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동성애 문제는 많은 교인들의 관심 사안이었는지 많은 분들의 질문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동영상 자료가 아니라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몇 장의 사진이 뜨거웠던 오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강사로 수고하신 양재영 목사님, 특강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특강

2015년 3월 29일 평화의교회에서 양재영 목사님이 진행한 사진 강좌입니다. 강좌 발표 자료는 “모닝커피 갤러리“를 운영하고 계신 이길영님의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공유 해주신 이길영님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해주신 양재영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 빛의 종류, 조리개와 셔터 속도
  2. ISO, 심도와 사진의 깊이, 측광하기
  3. 화이트밸런스와 색온도
  4. 렌즈의 초점거리와 화각, 풀프레임과 크롭 바디
  5. 플래시 사용하기, X-동조, 슬로우싱크로와 고속동조

가만 두어라

성경 본문: 마태복음 13: 24-30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설교자: 양재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