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extra topbar

주는 내 목자시니

주는 내 목자시니

주는 내 목자시니 부족함 없도다
시냇가 푸른 초원에 날 인도하시고
내 영을 건지시며 방황하는 나를
안전하게 바른 길로 인도하시도다

사망이 드리워도 두렵지 않음은
주 나의 곁에 계셔 도와주심이라
또 유혹받을 때에 나를 붙드시니
그의 풍요로움을 누가 누가 누가 당하랴

선하심과 자비가 나를 따르리니
그의 곁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그의 집에 거하리라
내가 영원토록

주는 내 목자

Comments: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