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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o Kim 김용호 archives (page 17)

믿는 사람, 속는 사람

빌립보서 3:17-20
형제자매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은 것과 같이, 우리를 본받아서 사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배를 자기네의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네의 수치를 영광으로 삼고, 땅의 것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누가복음 14: 1-6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의 지도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의 집에 음식을 잡수시러 들어가셨는데, 사람들이 예수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 앞에 수종병 환자가 한 사람이 있었다.
예수께서 율법교사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물으셨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
그들은 잠잠하였다. 예수께서 그 병자를 손으로 잡아서 고쳐 주시고, 돌려보내신 다음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에라도 당장 끌어내지 않겠느냐?”
그들은 이 말씀에 대답할 수 없었다.…

웹사이트에 글 올리는 방법 (2016년 업데이트)

웹사이트 관리자 김용호입니다. 평화의교회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고 글을 올리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웹사이트 규모가 커짐에 따라서 속도가 느려져서 다른 구조로 재편성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신규 계정 만드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임시로 신규 계정을 만들 수 없게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계정 만드는 방법을 더 손쉽게 바꾸었습니다.

  1.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Gmail 로 계정 생성: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십시오.
  2. 웹사이트 관리자(김용호)에게 요청: 제게 원하시는 계정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계정을 만들어 드립니다. 예배 후 친교시간에 말씀하셔도 되고, 이메일 yokima@gmail.com 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패스워드는 제가 임의로 패스워드로 만들어 드리고 본인이 이후 패스워드를 리셋 하시면 됩니다.
  3. 기존의 계정 그대로 사용: 이전에 계정을 가지고 있던 분들은 계속 계정을 사용하셔도 되고, 패스워드를 잊어버렸다거나 패스워드 리셋이 귀찮으면 이번 기회에 페이스북으로 새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존의 사용자 ID는 다음과 같습니다: dbgkswhd, grassroot, kjy, maxman, pastor, ricom, samo, sandigol

아래의 사진 첨부, 동영상 첨부 안내 영상은 계속 유효합니다. 행사 후 사진을 잔뜩 올려야 하는데 웹사이트를 통해서 올리는게 힘든 분은 이 드랍박스 링크를 통해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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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언 (참, 거짓)

로마서 3:21-24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아멘.

예레미야 27:1-11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유다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무 멍에들을 만들어 밧줄을 달고, 그 멍에들을 네 목으로 메어다가,
지금 유다 왕 시드기야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와 있는 사절들에게 나누어 주어, 그것들을 에돔 왕과 모압 왕과 암몬 사람의 왕과 두로 왕과 시돈 왕에게로 보내어라.
너는 또 그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여, 각자 상전에게 전하게 하여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각자 상전에게 전하여라.
내가 큰 권능과 편 팔로 이 땅을 만들고, 이 땅 위에 있는 사람과 짐승도 만들었다. 그러므로 나의 눈에 드는 사람에게 이 땅을 맡기겠다.
지금 나는 이 모든 나라를 나의 종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맡겼으며, 들짐승도 그에게 맡겨서, 그가 부리게 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민족이 느부갓네살과 그의 아들과 그의 손자를 섬길 것이다. 물론 바빌로니아도 망하고 느부갓네살도 망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그의 나라도 강한 족속들과 위대한 왕들을 섬길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않으며,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가 있으면, 나는 그 민족을 전쟁과 기근과 염병으로 처벌해서라도, 그들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멸망당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있는 예언자들이나 점쟁이들이나 해몽가들이나 박수들이나 마술사들이 너희에게 바빌로니아 왕을 섬기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해도, 너희는 듣지 말아라.
그들의 예언은 거짓이다. 너희가 그들의 말을 듣게 되면, 너희는 고향 땅에서 멀리 쫓겨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쫓아 멸망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내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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