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extra topbar

Category Archives: 특송 (page 31)

어린양을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세상 죄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 보라 어린양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양 보라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쓰러지네
채찍에 맞아 쓰러지네 쓰러지네
또 끌려가다 (끌려가다) 쓰러지네 쓰러지네 쓰러지네
채찍에 맞아 쓰러지며 또 끌려가네
또 쓰러지네 또 끌려가네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세상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을 보라…

영화로운 주 예수의

영화로운 주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부귀 모든 영화 분토만도 못하도다
오 갈보리 갈보리 주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구주께서 죽을실때 성전휘막 찢어지어
구원의 길 여심으로 천국기쁨 주셨도다
오 갈보리 갈보리 주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구주예수 나를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몸주께 드립니다
오 갈보리 갈보리 주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넘어지지 않는 삶

성경 본문: 사무엘상 22:9-19

9 ○바로 그 때에 사울의 신하들 가운데 끼여 있던 에돔 사람 도엑이 나서서 보고하였다. “제가 이새의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가 놉으로 와서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과 만날 때였습니다.
10 그 때에 아히멜렉이, 다윗이 해야 할 일을 주님께 여쭈어 보고 나서, 그에게 먹을 것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었습니다.”
11 그러자 왕은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은 물론, 놉에 있는 그의 집안 제사장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모두 왕에게로 나아왔다.
12 사울이 호통을 쳤다. “아히둡의 아들은 똑똑히 들어라!” 아히멜렉이 대답하였다. “임금님, 말씀하십시오!”
13 사울이 그를 꾸짖었다. “네가 왜 이새의 아들과 함께 공모하여 나에게 맞서려고 하였느냐? 네가 왜 그에게 빵과 칼을 주고, 왜 그가 하여야 할 일을 하나님께 물어서, 그가 오늘날과 같이 일어나서 나를 죽이려고 매복하도록 하였느냐?”
14 ○그러자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모든 신하들 가운데서 다윗만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더구나 그는 임금님의 사위인 동시에 경호실장이며, 이 궁중에서 매우 존귀한 사람이 아닙니까?
15 그가 할 일을 하나님께 여쭙는 일을, 제가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시작한 것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임금님은 이 종이나 이 종의 온 집안에 아무 허물도 돌리지 말아 주십시오. 이 종은 이런 일은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16 그런데도 왕은 이런 선언을 내렸다. “아히멜렉은 들어라. 너는 어쨌든 너의 온 집안과 함께 죽어 마땅하다.”
17 그리고 왕은 자기 곁에 둘러 서 있던 호위병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는 당장 달려들어 주님의 제사장들을 죽여라. 그들은 다윗과 손을 잡고 공모하였으며, 다윗이 도망하는 줄 알았으면서도 나에게 귀띔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의 신하들은 손을 들어 주님의 제사장들을 살해하기를 꺼렸다.
18 그러자 왕이 도엑에게 명하였다. “네가 달려들어서 저 제사장들을 죽여라.” 그러자 에돔 사람 도엑이 서슴없이 달려들어서 그 제사장들을 죽였는데, 그가 그 날 죽인 사람은 모시 에봇을 입은 제사장만도 여든다섯 명이나 되었다.
19 사울은 제사장들이 살던 성읍 놉에까지 가서, 주민을 다 칼로 쳐죽였다. 그는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젖먹이, 소 떼나 나귀 떼나 양 떼를 가리지 않고, 모두 칼로 쳐서 죽였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엘리야의 하나님

갈멜산에서 쌓은 번제물을
불로써 태워 버린 여호와여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갈멜산 제단위에 불로써 나타나신
엘리야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
내가 지금 주앞에 울부짖나이다
불로 응답하소서 응답하소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 많은 무리 들이 모인 곳에
불로써 나타 나신 여호와여
갈멜산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갈멜산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눈물오 울부짖는 엘리야의 기도에
불내려 응답하심은 여호와 하나님
주여 지금 이곳에 불을 내리소서
우리 몸과 마음을 불사르소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멘…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나그네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때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 밤 머물때
환나의 굿은 비바람 환란의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히 심하나
기쁨찬송 주 예수님 은혜로 이끄시네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때 영광스런 면류관을
받아쓰겠네
이세상 나그네길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네…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주의 이름을 높혀서 찬양 찬양
주의 이름을 높혀서 찬양 찬양
주의 이름을 찬양해
주전에 예배하는 자여 주전에 예배하는 자여
주 전에 예배하는 자여 예배하는자여
주의전 앞에서 찬양해 찬양해
주의전 앞에서 찬양해 찬양해
주전에 예배하는자여 찬양
주전에 예배하는자여 찬양
나는 확실히 믿기는 주의 은혜가 크도다
은혜가 크도다 주 은혜 크도다
주은혜 찬양해 찬양해
주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해 찬양해
주의 이름을 찬양해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찬양하세…

1 29 30 31 32 33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