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붓다 모두 진보

(채희탁)

예수가 세상을 거닐 때는 여자가 사람축에 들지 못했다.
깨끗하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으며 그래서 사람 축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예수는 깨끗하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는 사람과 어울렸다.
창녀가 돌팔매에 죽게 되었을 때
그녀를 구했다.
나도 너를 정죄치 않는다고
그래서 예수는 진보다.
시공을 훌쩍 뛰어 넘어
21세기 오늘의 한국, 예수는 무엇이라 할꼬?
여자는 직관에 의한 판단이 정확하고 남자보다 빠르다
남자는 직관에 이한 사태 판단은 느리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판단에는 강하다
이제는 너희 둘의 공동 책임이다.
서로 도와주고 보완해야 한다.
잘못되면 이제는 아무도 너희를 도와주지 못한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부처는 해탈에 들기 전에
여자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여자냐 남자냐가 아닌 인간 일반에 대하여 설법했다고 생각된다.
세상사에 직접 관여 하는 것 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은 것 같다.
나를 따라서 해탈하도록 설법하였다고 생각된다.
그 해탈의 설법이 무슨의미였겠는가?
더럽고 죄많은 사람들을 마음에 두고 설법을 펼쳤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그의 중생 구제의 핵심정신이다.
그도 예수와 같이 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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