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이 인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고통을 감수하였습니다. 어제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통이 고통이 아니고 오히려 보통 사람도 견딜만할 뿐만 아니라 즐거움이거나 행복의 근간을 이룰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이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할 때 나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표상을 향해 달려갈 뿐입니다. (바울)

문재인은 이웃을 자기몸과 같이 사랑하였기 때문에 이웃 북한을 견원지간에서 동반자로 변화시켰습니다. 또 먼 미국을 끌어 들였습니다. EU를 어깨 동무로 삼았습니다. 러시아도 우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저와 같은 보통 사람들도 할 수 있을 같은 일입니다. 단지 기회가 없었거나 그러한 상황이 적절하게 주어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의 드라이브가 더욱 돋보이는 것일 겁니다.
역사는 반복합니다. 반복하지 않는다는 말도 또 믿습니다. 오늘 날 우리가 직시하는 아이러니입니다.
남북관계 북미관계 여타 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세계 상황도 예측 가능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예측되는데 모레는 안개 속에 숨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성과있는 진전을 바란다면 앞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세종대왕이 난관을 헤쳐 나가 한글을 우리 모두에게 선사했듯이, 바울이 푯대를 향해 달려가듯이 말입니다.

안개 속에 있던 통일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문재인이 좋습니다. 80년 인생에 처음 경험하는 지도자상입니다.

남북화해는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소시민이면서 평화의 교회 교인인 채희탁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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