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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마지막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1인칭 저자

요한복음 마지막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1인칭 저자

내일 예배 파워포인터를 준비하고 있는데 성경 본문의 화자가 3인칭 시점에서 갑자기 예고 없이 1인칭으로 툭 튀어나오면서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헉 해커가 내 컴퓨터를 공격해서 내가 열어놓았던 메모장에 복붙해놓았던 성경 구절을 바꿔치기 했나?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그리고 맨 마지막 구절에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요한복음의 분량에 대한 개인적 회고까지.. 무슨 느낌이냐면 조간신문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기사를 읽고 있는데 기사 맨 끝에 “이 외에도 이 뉴스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할 사실관계는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그걸 다 보고하다가는 장 수가 늘어나서 새벽에 인쇄기 돌리는 담당자가 추가근무를 하게 되고 인쇄기 담당자의 오버타임 급여를 지급하다가 저희 신문사의 재정이 전액 탕진될 것 같아 회사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여기서 보도를 마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같은 문장이 적혀있는 것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편집 데스크! 편집 데스크는 뭐하고 있나요 편집장 불러와요!) 사복음서에서 저자의 1인칭 시점이 나오는 서술 형식은 아주 희귀한 케이스인데요, 내일 설교에서 목사님이 어떻게 함께 풀어내실지 기대* 됩니다.
* (no pun intended)

요한복음 21: 20-25
베드로가 돌아다보니,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이 제자는 마지막 만찬 때에 예수의 가슴에 기대어서, “주님, 주님을 넘겨줄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베드로가 이 제자를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이 말씀이 믿는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들 하였지만, 예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이 모든 일을 증언하고 또 이 사실을 기록한 사람이 바로 이 제자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어서, 그것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한 책들을 다 담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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