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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따른 평화의 교회 수칙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따른 평화의 교회 수칙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에 따른 평화의 교회 수칙

  1. 교단 또는 주정부에서 별도의 지침이 올 때까지 주일 예배는 계속합니다.
  2. 고열이나 기침이 있는 경우, 또는 공공장소 이용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이 있는 경우 주일예배에 불참하시기를 권합니다. 이미 시행중인 예배 생중계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생중계는 기술적 문제로 도입되는데 몇주가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3. 예배후 목회자와의 인사는 목례로 대신합니다.
  4. 토요일 24시간, 주일 오전 9시 이전까지 모든 이들의 교회 출입은 금지됩니다. (주일 예배 시간 전까지 적어도 36시간은 비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5. 주일 오전 11: 15부터 오후 1시까지 교회 gate가 잠깁니다. 예배 시간을 준수하여 주십시오,
  6. 다락방교회(히스패닉 회중) 교인들과의 접촉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인종 편견이 아니라 상호간에 접촉하는 경우의 수를 줄이자는 취지입니다. 다락방 교회에도 알렸습니다.
  7. 성가대 연습은 당분간 친교실 강단에서 합니다.
  8. 점심 식사는 현재 약속된 경우를 제외하고 4월 3,4주 5월 첫주는 생략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후 일정은 그 때 상황을 봐서 결정하겠습니다.
  9. 담임목사는 비상사태가 해제될 때까지 주 7일 24시간 교회에서 상주하니 비상상황이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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