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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교회 archives (page 39)

추수 감사절 찬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추수찬송 부르자
감사하는 성도여 추수찬송 부르세
추운겨울 오기전 염려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게 일용양식 주시니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찬송 부르세

논밭에 오곡백과 거두게 하신 주
목소리 가다듬어 할렐루야 찬양
철따라 거둔 열매 주님의 은혜라
참 고마우신 주를 다 찬양하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찬양하세 알렐루야

다감사 드리세 온맘을 주께바쳐

그 섭리 놀라와 알렐루야
온 세상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 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알렐루야 알렐루야
추수찬송 부르자…

정말 소출이 없어도 감사할 수 있을까?

성경 본문: 하박국 3: 14-19

그들이 우리를 흩으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에, 숨어 있는 가엾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그들이 입을 벌릴 때에, 주님의 화살이 그 군대의 지휘관을 꿰뚫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을 타고 바다를 밟으시고 큰 물결을 휘저으십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그 소리에 나의 입술이 떨린다. 나의 뼈가 속에서부터 썩어 들어간다. 나의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겠다.
무화과나무에 과일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서 딸 것이 없고 밭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게 하셔서, 산등성이를 마구 치닫게 하신다.이 노래는 음악 지휘자를 따라서, 수금에 맞추어 부른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내게 임하네

주님께서 주신 이 노래 하나님 선물
크고 놀라우신 참 평화 내 맘에 가득 넘쳐
이 평화를 얻으려고 나의 주님 앞으로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 나의 맘속에 참 평화 주시 도다
참 평화 내게 임하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평화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주의 평화 – – – –…

남긴 것에 주목하지 않기

성경 본문: 마태복음 25:14-30
“또 하늘 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그는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숨겼다.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 주인께서 다섯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였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다가와서 ‘주인님, 주인님께서 두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나는, 주인이 굳은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줄로 알고,
무서워하여 물러가서, 그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그 돈이 있으니, 받으십시오.’ 그러자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다.
그렇다면, 너는 내 돈을 돈놀이 하는 사람에게 맡겼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내가 와서,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받았을 것이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이다.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크신 은혜

주님의 크신 은혜 측량키 한없다
내 일생 사는 동안 감사키 어렵다
죄 짐을 맡으시고 날 구원했으니
능히 말 못할 그의 은혜 크도다
한량없는 구세주의 구세주의 은혜
바다보다 넓고 깊고 넓고 깊도다
산보다 더 높고 만족할 그의 은혜라
구세주의 넓고 크신 은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크신 이름 높여 크게 찬송하여라
주님의 크신 은혜 우리를 구하려
마음을 편케하사 의롭게 하셨다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을 뵈오리
능히 말 못할 그의 은혜 크도다
한량없는 구세주의 구세주의 은혜
바다보다 넓고 깊고 넓고 깊도다
산보다 더 높고 만족할 그의 은혜라
구세주의 넓고 크신 은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크신 이름 높여 크게 찬송하여라…

감사의 기준

성경 본문: 출애굽기 17:1-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신 광야를 떠나서, 주님의 명령대로 진을 옮겨 가면서 이동하였다. 그들은 르비딤에 진을 쳤는데,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2 백성이 모세에게 마실 물을 달라고 대들었다. 이에 모세가 “당신들은 어찌하여 나에게 대드십니까? 어찌하여 주님을 시험하십니까?” 하고 책망하였다.
3 그러나 거기에 있는 백성은 몹시 목이 말라서, 모세를 원망하며, 모세가 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려왔느냐고, 그들과 그들의 자식들과 그들이 먹이는 집짐승들을 목말라 죽게 할 작정이냐고 하면서 대들었다.
4 ○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을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은 지금이라도 곧 저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합니다.”
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이 백성보다 앞서서 가거라. 그리고 나일 강을 친 그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거라.
6 이제 내가 저기 호렙 산 바위 위에서 너의 앞에 서겠으니, 너는 그 바위를 쳐라. 그러면 거기에서 이 백성이 마실 물이 터져 나올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하였다.
7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에서 주님께 대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므리바라고도 하고, 또 거기에서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고 해서, 그 곳의 이름을 맛사라고도 한다.…

나를 인도하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옵소서
나그네와 같은 나 나그네와 같은 나
전능의 주여호와여 전능의 주 여호와여
나를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잡고 가소서
하늘 떡을 하늘 떡을 먹여 주시옵소서
하능떡을 하늘떡을 먹여 주시옵소서
수정같은 생명수로 항상 대어 주시고
불과 구름기둥으로 갈길 인도하소서
주 여호와 힘과 방패 되소서
내가 세상 떠날때에 무섭잖게 하시고
하늘나라 이르러서 복락얻게 하소서
찬송가로 찬송가로 주께 드리 오리다
찬송가로 찬송가로 주께 드리 오리다
찬송가로 찬송가로 주께 드리 오리다…

문 없는 문

성경 본문: 요한복음 10:1-10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이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이다.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양들은 결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고, 그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그것은 양들이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그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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