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본문: 마태복음 20: 29-34
29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30 그런데 눈 먼 사람 둘이 길 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1 무리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희 소원이 무엇이냐?”
33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눈을 뜨는 것입니다.”
34 예수께서 가엽게 여기시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를 따라갔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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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열왕기하 7:3-9
설교자: 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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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출애굽기 14:10-14
10 ○바로가 다가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개를 들고 보니,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두려워하며, 주님께 부르짖었다.
11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말하였다. “이집트에는 묘 자리가 없어서, 우리를 이 광야에다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여기서 이런 일을 당하게 하다니,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12 이집트에 있을 때에, 우리가 이미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광야에 나가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을 섬기는 것이 더 나으니, 우리가 이집트 사람을 섬기게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가만히 서서, 주님께서 오늘 당신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 보기만 하십시오. 당신들이 오늘 보는 이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14 주님께서 당신들을 구하여 주시려고 싸우실 것이니, 당신들은 진정하십시오.”
설교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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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화려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은 결국 죽음의 길이다. 죽음의 길을 떠나던 장례행렬이 나인성으로 들어오던 초라한 예수의 행렬과 마주치면서 사망이 생명으로 전환되었다.
성경 본문: 누가복음 7:11-17
설교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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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누가복음 11: 20-26
설교자: 김기대 목사
김준태 , 감꽃
어릴적엔 떨어지는 감꽃을 셌지
전쟁통엔 죽은 병사들의 머리를 세고
지금은 엄지에 침 발라 돈을 세지
그런데 먼 훗날엔 무엇을 셀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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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분화는 이성의 한계를 말한다. 바로 거기서 부터 이성으로는 설명안되는 우리를 향한 그리스도의 구원이 시작된다.
성경 본문: 창세기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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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고린도후서 5:17-21l
설교자: 허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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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은 갚기에 끝이 없지만 갚음보다 다른 이에게 베품을 통해 그 사랑을 기억한다면 더 진실한 보답이 아닐까? 본문: 민수기 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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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는 우리의 자녀들의 인생이란 쟁반위에 무엇이 담기기를 원하는가?
오늘 우리의 쟁반에는 요한의 머리처럼 탐욕의 상징이 담겨져 있니 않은가?
본문: 마태 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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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자유롭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무한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것을 깨닫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기를 바란다. 본문: 갈라디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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