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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동성애

영적 전쟁?

마태복음 10:12-15

너희가 그 집에 들어갈 때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래서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알맞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집에 있게 하고, 알맞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되돌아오게 하여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나 너희의 말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려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는 견디기가 쉬울 것이다.

데살로니가 전서 5:1-10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015 두나미스 주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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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친교실에서 두나미스 주최로 특강이 있었습니다.

양재영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동성애 수용 이후 미국 장로교회 내 한인교회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있었습니다.

뉴스M 기자로서 한인교회 취재 경험담과 한인교회의 문제점과 전망, 무엇 보다도 동성애 문제를 바라보는 기독교인의 자세에 대한 강연 이후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동성애 문제는 많은 교인들의 관심 사안이었는지 많은 분들의 질문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동영상 자료가 아니라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몇 장의 사진이 뜨거웠던 오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강사로 수고하신 양재영 목사님, 특강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