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extra topbar

시간(time)과 때(occasion)의 차이

시간(time)과 때(occasion)의 차이

160703 시간과 때의 차이 Sermon

시편 37: 30-31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의 혀는 공의를 말한다.
의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아멘.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너그럽게 대하여 주셔서, 내가 주님께 찬송을 드리겠습니다.

평화의교회
평화의교회
시간(time)과 때(occasion)의 차이
Loading
/

Comments:0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