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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교회 archives (page 35)

영화로운 주 예수의

영화로운 주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 부귀 모든 영화 분토만도 못하도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구주 예수 갈보리에 흘린 피와 물 가지고
나의 몸과 영혼까지 구속하여 주셨도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구주 예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주께 드립니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2절 제외)…

능력의 주 십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주 내게 자유 주시었네
거룩하신 어린양을 우리에게 주시었네
능력의 주 십자가 높이 들려 세상 구하네
고통의 주 십자가 우리 구원하셨네
부끄러운 우리 죄를 사해 준 주 십자가
저 갈보리 십자가에 우리 위해 달리신 주
능력의 주 십자가 높이 들려 세상 구하네
고통의 주 십자가 우리 구원하셨네
죽으신 구주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입어서 교만한 맘을 버리네 버리네
능력의 주 십자가 높이 들려 세상 구하네
고통의 주 십자가 우리 구원하셨네
주의 능력 능하신 주의 십자가…

하나님이 보는 것, 사단이 보는 것

빌립보 4: 11-14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은 잘 한 일입니다.아멘.

욥기 1:1-12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고,
양이 칠천 마리, 낙타가 삼천 마리, 겨릿소가 오백 쌍, 암나귀가 오백 마리나 있고, 종도 아주 많이 있었다.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
그의 아들들은 저마다 생일이 되면, 돌아가면서 저희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세 누이들도 오라고 해서 함께 음식을 먹곤 하였다.
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님 앞에 섰는데, 사탄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어디를 갔다가 오는 길이냐?” 하고 물으셨다. 사탄은 주님께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는 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욥을 잘 살펴 보았느냐? 이 세상에는 그 사람만큼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자 사탄이 주님께 아뢰었다. “욥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주님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울타리로 감싸 주시고, 그가 하는 일이면 무엇에나 복을 주셔서, 그의 소유를 온 땅에 넘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제라도 주님께서 손을 드셔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치시면, 그는 주님 앞에서 주님을 저주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네게 맡겨 보겠다. 다만,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그 때에 사탄이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고요히 주님앞에와 내 모습 돌아볼때
순간순간의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 죄인
빌라도의 병사보다 악하고 추한몸이
주님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 드릴때
순간순간의 행한일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허리에 다시 창을 댔던 이 죄인
빌라도의 군중보다 악하고 추한몸이
우리주님 그 앞에서 용서를 빕니다.
두손을 마주 붙잡고 눈을 감으면
순간순간의 그 모든 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그 옷자락 다시잡아 씻던 이 죄인
로마병정 그 보다 더 악하고 추한몸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용서를 빕니다.…

불의한, 그러나 지혜로운 청지기

잠언 25:11-15
경우에 알맞은 말은, 은쟁반에 담긴 금사과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은, 들을 줄 아는 사람의 귀에는, 금귀고리요, 순금 목걸이이다.
믿음직한 심부름꾼은 그를 보낸 주인에게는 무더운 추수 때의 시원한 냉수와 같아서,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선물을 한다고 거짓말로 자랑을 퍼뜨리는 사람은 비를 내리지 못하는 구름과 바람 같다. 분노를 오래 참으면 지배자도 설득되고, 부드러운 혀는 뼈도 녹일 수 있다.

누가복음 16: 1-8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청지기 하나를 두었다. 그는 이 청지기가 자기 재산을 낭비한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서,
그를 불러 놓고 말하였다. ‘자네를 두고 말하는 것이 들리는데, 어찌 된 일인가? 자네가 맡아보던 청지기 일을 정리하게. 이제부터 자네는 그 일을 볼 수 없네.’
그러자 그 청지기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청지기 직분을 빼앗으려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낯이 부끄럽구나.
옳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다. 내가 청지기의 자리에서 떨려날 때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네 집으로 맞아들이도록 조치해 놓아야지.’
그래서 그는 자기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다가, 첫째 사람에게 ‘당신이 내 주인에게 진 빚이 얼마요?’ 하고 물었다.
그 사람이 ‘기름 백 말이오’ 하고 대답하니, 청지기는 그에게 ‘자, 이것이 당신의 빚문서요. 어서 앉아서, 쉰 말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묻기를 ‘당신의 빚은 얼마요?’ 하였다. 그 사람이 ‘밀 백 섬이오’ 하고 대답하니, 청지기가 그에게 말하기를 ‘자, 이것이 당신의 빚문서요. 받아서, 여든 섬이라고 적으시오’ 하였다.
주인은 그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였다. 그가 슬기롭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슬기롭다.…

평화의교회를 섬기는 이들 – 2015

교회 소개오시는 길 | 섬기는 이들 | 담임 목사 | 교회 연혁 | 교회 비전

2015 2014

2015년 주제 : 40년, 그 새로운 출발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예레미야 33:3)

 

교회 재직

교역자


당회 조직

  • IMG_94802017년조 : 구우인
  • 2019년조 : 김용호
  • 2020년조: 조현목 김은숙

원로장로 : 문영조, 은퇴장로 : 김인숙, 협동장로 : 이용제 신영균

위원회 조직

  • 선교 전도위 : 구우인
  • 예배 위원회 : 김용호
  • 교육 위원회 : 문영조
  • 도서 문화위 : 신영균
  • 40주년 준비 특별위: 구우인

권사회

문명미 채혜자 구용숙 이혜정 윤제니 유정숙

집사회

  • 2015년조 : 유영실 유철균 유한종 조언정
  • 2016년조 : 강동주
  • 2017년조 : 고선화
  • 2018년조 : 채승학 김윤경
  • 2019년조 : 김미향 안태형
  • 2020년조 : 성기욱 이내운

휴무 : 유경숙 황호

교회 조직

  • 당회 및 공동의회 서기 : 김용호(공천위)
  • 재정 및 관리부장 : 구우인
  • 재정 위원: 이혜정 유철균
  • 관리 위원: 김현출 이종찬

전도선교위원회

  • 목표
    • 교회의 성숙과 회복을 위해 전도와 선교 사역에 힘쓴다.
    • 평화의 교회의 비전과 일치하는 사회 운동을 후원한다.
    • 성경공부, 새신자 교육, 전도 자료 등을 개발하고 함께 한다.
    • COWORK프로그램을지원한다
  • 위원장 김용호 부위원장 이용제
  • 담당 교역자: 박신화 목사
  • 위원: 구덕림 이용제 이혜정 유철균 유영실 김은숙 고선화 채승학 김미향 이내운 박연옥 이종찬 구덕림 송진

예배위원회

  • 목표
    • 경건한 예배를 위하여 준비하고 기도한다.
    • 성례식을 준비하며 교회력 별로 제단을 장식한다
    • 성가대와 찬양팀을 후원한다.
  • 위원장 김은숙 부위원장 문명미
  • 담당교역자: 이만섭 전도사
  • 성가대장 : 구용숙
  • 위원: 김인숙 문영조 유정숙 윤제니 유한종 유경숙 장익근 장명옥 조언정 김현진 황호 황정애

교육 위원회

  • 목표:
    • 교육부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후원한다
    •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쓴다.
    • 각종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위원장 조현목 부위원장 구우인
  • 담당 교역자 : 고주열 목사
  • 위원: 안태형 이원옥 오영화 성기욱 김희정 정명기 김보경 김일선 임수빈 강제니퍼 김현출 김윤경 한글학교 : 오영화 조예린

도서문화위원회

  • 목표
    • 도서관을 관리하고 장서 확보에 힘쓴다
    • 교회의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다
    • 각종 세미나 개최를 지원한다.
  • 위원장 신영균 부위원장 채혜자
  • 담당 교역자: 양재영 목사
  • 위원: 채희탁 채혜자 신숙희 장기병 한정환 손정아 정태일 신은미 이린다 신서윤

40주년 준비 특별위원회

  • 위원장 구우인
  • 당연직 ; 시무 휴무 협동 장로
  • 위원 : 유정숙 유한종 유철균 문명미 구용숙 성기욱 안태형 양재영

평화 서당 

  • 학감 김용호
  • 위원 : 고주열 김기대 양재영 안태형 이만섭 장기병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주님 사랑 너무 감사해요 날 구원하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해서 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내가 주님 떠나 있을 때도 주님 나와 함께 계셔
언제든지 돌아오기만을 항상 기다리고 계십니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내 맘속에 주시는 평안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감사해요 날 구하신 그 사랑을
그 사랑 감사해서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새롭게 하네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그 피가 날 깨끗케 하네
그 피가 날 깨끗케 해 완전하신 십자가의 보혈…

작은 아들이 정말 원한 것

고린도전서 1:23-25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은 유대 사람에게는 거리낌이고, 이방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아멘.

누가복음 15: 11-2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재산 가운데서 내게 돌아올 몫을 내게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살림을 두 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 아들은 제 것을 다 챙겨서 먼 지방으로 가서, 거기서 방탕하게 살면서, 그 재산을 낭비하였다.
그가 모든 것을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지방의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라도 좀 먹고 배를 채우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그에게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꾼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눈 먼 사람들의 마을

에베소 5:9-15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여 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그들이 몰래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들입니다.
빛이 폭로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살피십시오.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살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그리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욕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헐뜯는 그 일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8:22-26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 눈먼 사람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 두 눈에 침을 뱉고, 그에게 손을 얹으시고서 물으셨다. “무엇이 보이느냐?”
그 사람이 쳐다보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의 두 눈에 손을 얹으셨다. 그 사람이 뚫어지듯이 바라보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예수께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다. “마을로 들어가지 말아라.”…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인생길 험하고 마음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때
너홀로 앉아서 낙심치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세요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믿음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입은 너를 고치시리

평생의 모든 꿈 허물어져
세상의 친구 다 떠날때
어둠에 앉아서 울지만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믿음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입은 너를 고치시리

어둔밤 지나면 새날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오듯
이세상 슬픔이 지나고 나면
광명한 새날이 다가오네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
믿음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입은 너를 고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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