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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자유게시판(공개) (page 8)

요한복음 마지막에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1인칭 저자

내일 예배 파워포인터를 준비하고 있는데 성경 본문의 화자가 3인칭 시점에서 갑자기 예고 없이 1인칭으로 툭 튀어나오면서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헉 해커가 내 컴퓨터를 공격해서 내가 열어놓았던 메모장에 복붙해놓았던 성경 구절을 바꿔치기 했나?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그리고 맨 마지막 구절에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요한복음의 분량에 대한 개인적 회고까지.. 무슨 느낌이냐면 조간신문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기사를 읽고 있는데 기사 맨 끝에 “이 외에도 이 뉴스에 대해 독자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할 사실관계는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그걸 다 보고하다가는 장 수가 늘어나서 새벽에 인쇄기 돌리는 담당자가 추가근무를 하게 되고 인쇄기 담당자의 오버타임 급여를 지급하다가 저희 신문사의 재정이 전액 탕진될 것 같아 회사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여기서 보도를 마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같은 문장이 적혀있는 것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편집 데스크! 편집 데스크는 뭐하고 있나요 편집장 불러와요!) 사복음서에서 저자의 1인칭 시점이 나오는 서술 형식은 아주 희귀한 케이스인데요, 내일 설교에서 목사님이 어떻게 함께 풀어내실지 기대* 됩니다.
* (no pun intended)

요한복음 21: 20-25
베드로가 돌아다보니,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이 제자는 마지막 만찬 때에 예수의 가슴에 기대어서, “주님, 주님을 넘겨줄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베드로가 이 제자를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이 말씀이 믿는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들 하였지만, 예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뿐이다.
이 모든 일을 증언하고 또 이 사실을 기록한 사람이 바로 이 제자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어서, 그것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한 책들을 다 담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4월 중보기도표

1.교회를 위해
– 세워진 사역자들(목회자, 당회)과 기관장들을 위해
– 교육부서의 성장과(어린이부, 중고등 대학부)활동을 위해
– 각 기관(길동무: 건강과 열정, 두나미스: 왕성한 활동, 청년부: 성장)을 위해
– 교회의 숫적 부흥과 성장, 건강한 공동체 사역, “전도의 열정”을 위해
– 중보기도의 열매를 위해

2.교우들을 위해서
– 2016년 교우들의 가정, 비즈니스, 건강과 평안을 위해
– 자녀들의 학업(학업성취, 좋은 스승  친구들과의 만남)과 건강한 비전을 위해

3.특별기도
–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 육신의 연약함에 있는 교우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 교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 교우들의 삶이 주님의 뜻 가운데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 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 위에 바르게 설 수 있도록
– 대한민국이 올바른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 교회의 사회 선교 활동을 위해

*이달의 말씀 : “주님의 눈은 의로운 사람을 살피시며, 주님의 귀는 그들리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다.(시편34:15)
–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읽고 기도합니다 : 시편34편, 시18편 20편 27편 28편 40편 42편 중 한편이상 읽고 기도함.
*위의 기도제목 외에 특별기도제목이 있으면 목사님께 연락해 함께 나눕니다.
*♥표는 생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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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반도 위기와 평화협정 논의

김일선/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 LA 지회장

지난 1월 6일 북한은 4차 핵실험을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2월 7일에는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도 감행했다.

이에 박근혜 정부는 2월 10일 개성공단 폐쇄를 단행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도 이전에 결의된 유엔 결의안 위반에 대한 강력한 제재로 안보리 결의안 2270호를 결의하며 동북아 정세는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3월 7일부터 한미군사훈련 키리졸브-독수리 합동훈련이 한반도에서 시작됐다.

이번 한미 연합군사훈련에는 핵추진 항공모함인 스테니스호도 함께 한다.

미전략사령부는 이번 군사훈련에 F-22 랩터 전투기가 참여하며 B-2 스텔스 폭격기 3대도 아시아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이에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3일 중대보도를 통해 “우리 초정밀 타격수단의 첫 타격 대상은 청와대”라고 공언하며 한반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한미 양국의 ‘평양진격 훈련’에 맞서 ‘서울해방 작전’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다.

한편 위기가 고조되는 동북아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을 긴급 방문했다.

그는 이 방문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 보좌관과 존 케리 국무장관 등을 만나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의 유력한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평화협정 없이는 비핵화를 달성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

즉, 북한과 미국간 평화협정이 없다면 북한 핵문제도 풀 수 없다며 ‘비핵화-평화협정 병행론’을 주장했다.

‘선 비핵화, 후 평화협정 논의’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오바마 행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그러나 사실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는 이미 미세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기 불과 며칠 전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와 평화협정’을 연계하는 회담을 하기로 비밀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직은 북미 대화에 어떠한 진전도 없지만 평화회담 논의 자체만으로도 미국의 대북 정책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겸 CSIS 연구원이 2월 26일자 중앙일보에 기고한 “대북 외교의 판이 바뀌고 있다”는 글에 의하면 미국은 지난 25년간 유지된 ‘선 비핵화, 후 평화협정’ 틀에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비핵화가 포함된 평화협정 회담이 학술 차원에서 이미 논의 중에 있다.

2월 23일, 왕이 외교부장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은 “궁극적으로 미국이 한반도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푸는 평화협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1953년 7월 27일 북미간에 체결된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문제(한반도 정전협정 4조 60항)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이는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협정을 분리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왕이 외교부장의 합리적인 북핵 문제 해결 방안과 일맥상통한 것이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무르익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오랜 전통의 미주 한인사회도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해 북미간 정전협정 종식과 평화협정 대체를 촉구하는 운동에 앞장서도록 하자.…

2016년 3월 중보기도표

 함께 기도할 제목 
1.교회를 위해
– 세워진 사역자들(목회자, 당회)과 기관장들을 위해
– 교육부서의 성장과(어린이부, 중고등 대학부)활동을 위해
– 각 기관(길동무: 건강과 열정, 두나미스: 왕성한 활동, 청년부: 성장)을 위해
– 교회의 숫적 부흥과 성장, 건강한 공동체 사역, “전도의 열정”을 위해
– 중보기도의 열매를 위해
2.교우들을 위해서
– 2016년 교우들의 가정, 비즈니스, 건강과 평안을 위해
– 자녀들의 학업(학업성취, 좋은 스승  친구들과의 만남)과 건강한 비전을 위해
3.특별기도
– 사순절 기간을 경건하게 보낼 수 있도록
– 육신의 연약함에 있는 교우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 교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 교우들의 삶이 주님의 뜻 가운데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 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 위에 바르게 설 수 있도록
– 미국이 올바른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이달의 말씀 :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데살로니가후서 2:17)
–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읽고 기도합니다 : 살전 2장, 시18편 20편 27편 28편 40편 42편 중 한편이상 읽고 기도함.
*위의 기도제목 외에 특별기도제목이 있으면 목사님께 연락해 함께 나눕니다.
*♥표는 생일자입니다.…

(중앙일보) 대북 정책 다시 세워야 한다

신영균/전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국가마다 외교의 기본정책이 있다. 더욱이 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의 조국에는 대북정책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한데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에 한국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정책이 있는지 찾아 보기 힘들다. 목표를 잃고 마땅한 방법도 찾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동력을 잃지 않으려면 정부가 국민에게 구현할 정책을 보여주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민심도 경제도 동요하지 않는다.

세계사에서 강대국들의 압력과 제재로 핵까지 보유한 나라가 괴멸한 사례가 있었던가. 핵이 없었어도 베트남을 비롯한 이라크, 이란 그리고 쿠바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수십 년 동안 초강대국의 압력과 제재에도 끄떡없이 건재했다. 야당의 비대 위원장으로 취임한 한 인사는 북한이 곧 괴멸한단다.

중국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북한과 연결된 탯줄을 끊지 않았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미국이 일본을 앞세워 중국을 견제하는 한 중국은 자국의 안전을 위해 완충 역할을 할 북한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북한의 제재를 요청한 것이다. 정부의 외교 안보라인은 이런 대통령의 눈치만 살피고 아무런 조언도 못하고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정부가 1년에 340억달러(북한의 32배)라는 천문학적 국방비를 그동안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다.

재래식 무기를 구입하는 데에 치중했다면 북한이 그동안 핵 개발과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과정도 몰랐다는 것인지 아니면 못 본 체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제 와서 정부만 믿고 북한 땅에서 사업을 한 124개 기업이 하루 아침에 낭패를 당하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실 개성공단의 의미는 경제 협력뿐만 아니고 그 상징성이 더 컸다. 개성공단은 남과 북이 적대관계에 있었지만 그마나 소통과 대화의 창구 역할을 해왔던 최후의 보루였다. 이제 그 길이 막히면 우린 다시 냉전시대로 돌어가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몹시 불안해진다.

이조 말엽 조정에 훈구 척신들의 부패와 무능 탓에 농민의 난이 일어났다. 동학 농민운동이다. 그때도 훈구 척신들은 외세를 끌어들여 우리 농민들의 항거를 진압했지만 그 결과 나라는 패망했고 36년이란 세월을 일본의 식민지로 살았다. 지금과 그때는 정치상황이나 외적인 조건이 많이 다르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의 평화통일을 외세에 의존 내지 결탁해서 이루고자 한다면 통일이 온다고 해도 완전히 우리의 것이 되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남에게만 의존하게 된다면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될 수밖에 없다.

이번 상황이 주변 국가들의 바람 대로 남북의 대결구도로 이어지고 또 이것이 총선을 앞두고 어떤 정치적 목적이 곁들어 있다면 이 정권도 역시나 실패한 정권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정권만 불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운명도 그만큼 큰 손실을 보게 된다는 사실이다.

통일은 대박이라고 대통령이 구호를 외친 것이 먼 옛 이야기가 아니다. 이번 사태는 통일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하고 더불어 많은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귀한 예가 될 것이다.

image: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order_with_North_Korea_(2459173056).jpg…

개성공단

문영조

통일의 방법은 하나다. 개성공단이다. 더하여 해주공단, 원산조선소로 늘려져야 한다. 간단히 햇볓이다. 사람들은 주장한다. 그곳에서 번돈으로 대량살상 무기제조 한다고. 그래서? 모든 관계를 중단시키면 핵무기, 유도탄을 그만 만들것인가? 개성공단의 철수로 북이 받는 재정손실은5% 정도로 95%의 돈으로 계속 그들의 길을 갈 것이다. 300만이 굶어 죽어도 꿈적않는 정권이 인류사에 있었나? 무슨 고난이 있어도 핵무기 개발을 계속 할 것이고 이미 10개 이상의 업그레이드 무기를 갖추고 있다.

통일 시나리오에는 3가지가 있다.

첫째, 스스로 궤멸이다. 70년을 버틴 정권이다. 희망사항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남쪽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40%의 지지층이 버티는 썩은 보수가 있다. 북은? 80%이상의 절대 지지층이 그들의 세습에 운명을 걸고 충성한다. 남쪽은 박정희를 따르는 무리들이 그를 반신반인으로 모시고 비는 형편이지만 북은 80%이상이 출생부터 교육받은대로 김씨네는 바로 살아있는 신 그 자체이다. 누가 그를 뒤엎으리오. 왜 70년을 버티는지 그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남과 북이 모두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600년의 머슴살이 후손들이 몸에 밴 비굴함이 그들의 피속에 맥맥히 흐르고 있다. 전두환때의 한심한 굴종을 자랑하는 부류를 인구의 몇 퍼센트가 기억하는가? 태반이 아직도 기득권을 유지하며 갑질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조그마한 정의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자신의 손으로 자기운명을 저울질하며 개척할 인간다운 인간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둘째, 북진통일론이다. 어떻게 북진하겠는가? 그 기나긴 세월에 큰소리는 혼자 치면서 손톱만한 땅이라도 북쪽 땅을 밟아 보았는가? 헛소리다. 총검을 만져보지 못한 자들이 더 목소리를 높이노니 그 무서운 결과를 모르기 때문이다.

셋째, 리비아나 이라크처럼 미사일로 심장부를 선제 공격하는 것이다. 매우 가능한 효과적 방법으로 두어번 성공한 사례도 있다. 물론 미국의 주도로 공격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이것을 지켜보고 있을 러시아와 중국인가? 한 시간이면 북으로 진격하여 안정시키고 말 것이다. 또한 그들이 당하고만 있을까? 혹독한 댓가도 견뎌야 한다. 가능한 이야기인가?

첫째방법은 스스로 무너져도 중국이 몇시간안에 진주한다, 어떠한 미국의 위협에도 그들은 단호할 것이다.

둘째방법은 북진인데 택도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전쟁은 일주일만에 600만명의 사상자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셋째방법은 심장부 선제 타격이라지만 첫째와 마찬가지로 중.러의 즉각 개입이다.

셋다 완전 실패이다. 햇볓정책으로 자유과 자본을 유입시키므로 개성, 해주, 원산으로 진주하여 10년간 한 지붕 두 식구로 살며 중립국가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강대국의 개입이 불가능한 유일한 길이다. 이것이 아시아 최고 천재가 발명한 기막힌 통일방법이다. 살길은 하나다. DJ의 햇빛정책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불길을 피하고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이다. 빵갱이, 종북좌파를 뇌까리며 낄낄대는 자는 뿌린대로 거둘 것이다. “우리가 남이가”를 되뇌는 건달들의 종착지는 해골 골짜기다. 정신 바짝 차리고 나 자신과 후세와 나라를 살릴때다. 기억하시라. 햇볓정책이 오직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지: By Kaesong_model_complex1.jpg: User:Mimura derivative work: Hic et nunc [CC BY-SA 2.5-2.0-1.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2.5-2.0-1.0), CC-BY-SA-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또는 GFDL (http://www.gnu.org/copyleft/fdl.html)], via Wikimedia Commons…

웹사이트에 글 올리는 방법 (2016년 업데이트)

웹사이트 관리자 김용호입니다. 평화의교회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고 글을 올리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웹사이트 규모가 커짐에 따라서 속도가 느려져서 다른 구조로 재편성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신규 계정 만드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임시로 신규 계정을 만들 수 없게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계정 만드는 방법을 더 손쉽게 바꾸었습니다.

  1.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Gmail 로 계정 생성: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십시오.
  2. 웹사이트 관리자(김용호)에게 요청: 제게 원하시는 계정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계정을 만들어 드립니다. 예배 후 친교시간에 말씀하셔도 되고, 이메일 yokima@gmail.com 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패스워드는 제가 임의로 패스워드로 만들어 드리고 본인이 이후 패스워드를 리셋 하시면 됩니다.
  3. 기존의 계정 그대로 사용: 이전에 계정을 가지고 있던 분들은 계속 계정을 사용하셔도 되고, 패스워드를 잊어버렸다거나 패스워드 리셋이 귀찮으면 이번 기회에 페이스북으로 새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기존의 사용자 ID는 다음과 같습니다: dbgkswhd, grassroot, kjy, maxman, pastor, ricom, samo, sandigol

아래의 사진 첨부, 동영상 첨부 안내 영상은 계속 유효합니다. 행사 후 사진을 잔뜩 올려야 하는데 웹사이트를 통해서 올리는게 힘든 분은 이 드랍박스 링크를 통해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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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중보기도표

 함께 기도할 제목 

1.교회를 위해
– 세워진 사역자들(목회자, 당회)과 기관장들을 위해
– 교육부서의 성장과(어린이부, 중고등 대학부)활동을 위해
– 각 기관(길동무: 건강과 열정, 두나미스: 왕성한 활동, 청년부: 성장)을 위해
– 교회의 숫적 부흥과 성장, 건강한 공동체 사역, “전도의 열정”을 위해
– 중보기도의 열매를 위해

2.교우들을 위해서
– 2016년 교우들의 가정, 비즈니스, 건강과 평안을 위해
– 자녀들의 학업(학업성취, 좋은 스승  친구들과의 만남)과 건강한 비전을 위해

3.특별기도
– 주님과 뜻을 이루는 교회와 교우들의 삶이 되도록
– 육신의 연약함에 있는 교우들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 교회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 새로운 임직자들(직분, 각 기관임원)을 위해서
– 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 위에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이달의 말씀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 주셨는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사도행전 11:17)
–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읽고 기도합니다 : 사도행전 11장, 시18편 20편 27편 28편 40편 42편 중 한편이상 읽고 기도함.
*위의 기도제목 외에 특별기도제목이 있으면 목사님께 연락해 함께 나눕니다.
*♥표는 생일자입니다.…

2016년 1월 중보기도표

 함께 기도할 제목 
1.교회를 위해
– 세워진 사역자들(목회자, 당회)과 기관장들을 위해
– 교육부서의 성장과(어린이부, 중고등 대학부)활동을 위해
– 각 기관(길동무: 건강과 열정, 두나미스: 왕성한 활동, 청년부: 성장)을 위해
– 교회의 숫적 부흥과 성장, 건강한 공동체 사역, “전도의 열정”을 위해
– 중보기도의 열매를 위해
2.교우들을 위해서
– 2016년 교우들의 가정, 비즈니스, 건강과 평안을 위해
– 자녀들의 학업(학업성취, 좋은 스승  친구들과의 만남)과 건강한 비전을 위해
3.특별기도
– 2016년 모든 일을 주님께 의탁하는 교회와 교우들의 삶이 되도록
– 교우들의 삶이 주님의 뜻 가운데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 새로운 임직자들(직분,기관임원들)을 위해서
– 대한민국이 정의와 평화 위에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이달의 말씀 : “내가 너를 속량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이사야 43:1)
–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읽고 기도합니다 : 이사야 43장, 시18편 20편 27편 28편 40편 42편 중 한편이상 읽고 기도함.
*위의 기도제목 외에 특별기도제목이 있으면 목사님께 연락해 함께 나눕니다.
*♥표는 생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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