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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54)

9월 25일 교회 소식

* 오늘 예배는 두나미스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송병우 목사께 감사드립니다.

* 예배 중에 선교헌금이 있습니다. 주일 헌금과는 별도로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헌금은 선교 사역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 당회 : 오후 3:00

* 평화의 교회 공동체에 속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올해 야외예배는 10월 둘째 주일(9일)에 드립니다.

* 평화서당 : 29일(목) 오후 7시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윤제니(26일) 이혜정(27일) 신숙희(28일) 유정숙(29일) 장기병(30일) 고선화(1일)

* 오늘 점심은 두나미스회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길동무) …

9월 18일 교회 소식

*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약속의 표지입니다. 교회 임직자일수록 헌금에서 본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 친교 시간 후에 각 신도회 별로 성경공부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예배는 두나미스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 당회 : 다음 주일 오후 3:00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문명미(19일) 채희탁(20일) 유정숙(21일) 유한종(22일) 채혜자(23일) 구용숙(24일)

* 재정부에서는 2010년조 당회원에게 진 부채를 모두 상환했습니다.

* 사임 : 이만섭 전도사

* 오늘 점심은 구우인 장로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

초대받지 못한 사람

160911 초대받지 못한 사람 Sermon

베드로후서 1:6-10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신도간의 우애를 더하고, 신도간의 우애에 사랑을 더하도록 하십시오.
이런 것들이 여러분에게 갖추어지고, 또 넉넉해지면,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게으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근시안이거나 앞을 못 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옛 죄가 깨끗하여졌음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더욱 더 힘써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누가복음 14: 15-24
함께 먹고 있던 사람 가운데 하나가 이 말씀을 듣고서 예수께 말하였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잔치 시간이 되어, 그는 자기 종을 보내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초대받은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핑계를 대기 시작하였다. 한 사람은 그에게 말하기를 ‘내가 밭을 샀는데, 가서 보아야 하겠소. 부디 양해해 주기 바라오’ 하였다.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시험하러 가는 길이오. 부디 양해해 주기 바라오’ 하고 말하였다.
또 다른 사람은 ‘내가 장가를 들어서, 아내를 맞이하였소. 그러니 가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 종이 돌아와서, 이것을 그대로 자기 주인에게 일렀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더러 말하기를 ‘어서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사람들과 지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을 이리로 데려 오너라’ 하였다.
그렇게 한 뒤에 종이 말하였다. ‘주인님, 분부대로 하였습니다만, 아직도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주인이 종에게 말하였다. ‘큰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워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초대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는, 아무도 나의 잔치를 맛보지 못할 것이다.…

9월 11일 교회 소식

*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약속의 표지입니다. 교회 임직자일수록 헌금에서 본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 친교 시간 후에 각 신도회 모입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신영균(12일) 이용제(13일) 김현진(14일) 오영화(15일) 송병우(16일) 송종현(17일)

*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습니다.
옛 그림의 즐거움(오주석) 승리할 수 있어요(정경주) 사후생(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이야기 중국사(1,2,3, 김희영)

* 평화서당 – 15일(목) 오후 7시

* 오늘 pro1917 flower는 유정숙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유정숙 권사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두나미스)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60904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Sermon

이사야 32: 16-20
그 때에는, 광야에 공평이 자리잡고, 기름진 땅에 의가 머물 것이다.
의의 열매는 평화요, 의의 결실은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다.
나의 백성은 평화로운 집에서 살며, 안전한 거처, 평온히 쉴 수 있는 곳에서 살 것이다.
씨를 뿌리는 곳마다 댈 물이 넉넉하고,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소와 나귀를 놓아 키울 수 있으니, 너희는 복이 있다. 아멘.

로마서 1:17
하나님의 의가 복음 속에 나타납니다. 이 일은 오로지 믿음에 근거하여 일어납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9월 4일 교회 소식

* 9월의 말씀
의의 열매는 평화요, 의의 결실은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다. (이사야 32:16-20)

* 9월의 기도제목
교우들의 가정의 화목과 평안을 위해 / 교우들의 건강을 위해 / 교회의 성장을 위해 / 미국이 올바른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 세상의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굳센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 새로운 가족의 교회 정착을 위해

* 오늘 설교를 맡은 정기형 선교사(과테말라)에게 감사드립니다.

* 9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신도회(11일) 평화서당(15일) 성경공부(18일) 두나미스 헌신예배(25일) 평화서당(29일)

* 오늘 친교시간 후에 나눔 농장으로 전교인 캠핑을 떠납니다.

* 9월 기도사역표가 나와 있습니다.

* 9월의 헌화 당번은 김인숙 장로입니다.

* 한국 여행 중인 교우들
조현목 장로, 장기병 교우, 김진희 교우

* 9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김용호(15일) 고선화(16일) 한정환(17일) 이만섭(23일) 조예린(27일) 성기욱(29일)

* 오늘 pro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윤길상 목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청년 youth) …

쓸모의 기준

160828 쓸모의 기준 Sermon

시편 19:7-10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주님의 교훈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탐스럽고, 꿀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콤하다. 아멘.

빌레몬서 1:6-20
그대의 믿음의 사귐이 더욱 깊어져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선한 일을 그대가 깨달아 그리스도께 이르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형제여,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성도들이 그대로 말미암아 마음에 생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주 담대하게 명령할 수도 있지만,
우리 사이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그대에게 간청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울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요, 이제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로 또한 갇힌 몸입니다.
내가 갇혀 있는 동안에 얻은 아들 오네시모를 두고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 없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는 바로 내 마음입니다.
나는 그를 내 곁에 두고 내가 복음을 위하여 갇혀 있는 동안에 그대를 대신해서 나에게 시중들게 하고 싶었으나,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가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잠시 동안 그대를 떠난 것은, 아마 그대로 하여금 영원히 그를 데리고 있게 하려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부터는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그대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나에게 그러하다면, 그대에게는 육신으로나 주님 안에서나 더욱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생각하면, 나를 맞이하듯이 그를 맞아 주십시오.
그가 그대에게 잘못한 것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거든, 그것을 내 앞으로 달아놓아 주십시오.
나 바울이 친필로 이것을 씁니다. 내가 그것을 갚아 주겠습니다. 그대가 오늘의 그대가 된 것이 나에게 빚진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호의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마음에 생기를 넣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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