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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68)

11월 22일 교회 소식

  •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빕니다. 예배중에 특별감사헌금(작정 : $8,000)이 있습니다.
  • 예산 당회 : 다음 주 오후
  • 다음 주 예배 후에 길동무 주최 특강이 있습니다. (강사 : 김동문 목사, 중동의 눈으로 본 성서)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김기대(23일) 박신화(24일) 고주열(25일) 이만섭(26일) 구우인(27일) 문영조(28일)
  • 오늘 제단의 꽃은 성기욱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 pro 1917 flower 윤제니 권사
  • 오늘 점심을 준비한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설거지 : 길동무)

향유는 낭비된 게 맞다

디모데후 1:2-4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할 때에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상들을 본받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나는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그대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대를 만나봄으로 나는 기쁨이 충만해지고 싶습니다.

요한복음 12:1-1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가셨다. 그 곳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에 살리신 나사로가 사는 곳이다.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있었고, 나사로는 식탁에서 예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 가운데 끼여 있었다.
그 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다.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장차 예수를 넘겨줄 가룟 유다가 말하였다.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낭비하는가?”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가 아니다. 그는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로 두어라. 그는 나의 장사 날에 쓰려고 간직한 것을 쓴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유대 사람들이 예수가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크게 떼를 지어 몰려왔다. 그들은 예수를 보려는 것만이 아니라,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로를 보려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은 나사로도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그것은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 사람이 떨어져 나가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다.…

11월 15일 교회 소식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예배 중에 특별감사헌금이 있습니다.(작정액 : $8,000)
  • 오늘 교회 대청소가 있습니다. 각 신도회 별 행사는 2:00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 길동무 : 도서실 건물 두나미스 : 친교실, 주차장 청년회 youth : 교육실
  • 한글학교에서 자녀들을 가르칠 자원 봉사자를 기다립니다.
  • 두나미스회에서 교육실 바닥 교체를 위해 특정헌금을 약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번 주일 기도 사역명단입니다.
  • 이욱종(16일) 강동주(17일) 임수빈(18일) 김민하(19일) 이엘리(20일) 조예린(21일)
  • 오늘 점심은 박신화 목사와 정연진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이상한 만남

마가복음 11:23-25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아멘.

열왕기상 17:8-16
주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시돈에 있는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에서 지내도록 하여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하여서, 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두었다.”
엘리야는 곧 일어나서, 사르밧으로 갔다. 그가 성문 안으로 들어설 때에,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인을 불러서 말하였다. “마실 물을 한 그릇만 좀 떠다 주십시오.”

그 여인이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하니, 엘리야가 다시 여인을 불러서 말하였다. “먹을 것도 조금 가져다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여인이 말하였다. “어른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에게는 빵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뒤주에 밀가루가 한 줌 정도, 그리고 병에 기름이 몇 방울 남아 있을 뿐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지금 땔감을 줍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가서, 저와 제 아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것을 모두 먹으려고 합니다.”
엘리야가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방금 말한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음식을 만들어서, 우선 나에게 먼저 가지고 오십시오. 그 뒤에 그대와, 아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비를 내려 주실 때까지, 그 뒤주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인과 엘리야와 그 여인의 식구가 여러 날 동안 먹었지만,

뒤주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의 기름도 마르지 않았다. 주님께서 엘리야를 시켜서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11월 8일 교회 소식

  • 신도회 : 1:15분
  • 노회 : 14일(토) 오전 8:00
  • 다음 주일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습니다
  • 이번 주일 기도 사역명단입니다.
  • 황호(9일) 박연옥(10일) 신은미(11일) 황정애(12일) 구덕림(13일) 김진섭(14일)
  • 오늘 pro 1917 flower는 한정환 교우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한정화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두나미스)

우리 내면이 드러날 때

데살전 3:7-9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보고, 우리의 모든 곤경과 환난 가운데서도, 여러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주님 안에 굳게 서 있으면, 이제 우리가 살아 있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때문에 누리는 모든 기쁨을 두고, 여러분을 생각해서, 하나님께 어떠한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까. 아멘.

누가복음 12:4-15
“내 친구인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다음에는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서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서 모독하는 말을 한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회당과 통치자와 권력자 앞에 끌려갈 때에, ‘어떻게 대답하고, 무엇을 대답할까’, 또 ‘무슨 말을 할까’ 하고 염려하지 말아라.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을 바로 그 시각에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것이다.”
무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제에게 명해서, 유산을 나와 나누라고 해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분배인으로 세웠느냐?”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멀리하여라.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

11월 1일 교회 소식

  •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갖는 11월이 되기를 빕니다.
  • 신도회 별 성경공부 : 1:15
  • 11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 1일- Bible Study, 5일 –평화서당, 8일 –신도회, 15일- 교회 대청소, 22일- 추수감사주일, 29일 대림절 첫 주일, 위원회, 길동무 특강
  • 공천위원회 : 오후 2:00
  • 문영조 장로 내외, 정태일 교우 내외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11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안태형(9일) 린다리(23일) 김은숙(24일) 문영조(27일)
  • 11월 기도 사역표가 나왔습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고선화 집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고선화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Youth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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