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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71)

베드로의 추락

시편 51:9-12
주님의 눈을 내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아멘.

마가복음 8:27-34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빌립보의 가이사랴에 있는 여러 마을로 길을 나서셨는데, 도중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시기를, 자기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나서,
사흘 후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께서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바싹 잡아당기고, 그에게 항의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9월 13일 교회 소식

  • Bible Study : 각신도회 별로 1:15
  • 10월 4일 주일 예배는 오후 2시에 드립니다.
  • 오는 16일(수) 오후 6시에 신은미 교우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출판 기념회가 열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신은미 북 콘서트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김진섭(14일) 강제니퍼(15일) 임수빈(16일) 김민하(17일)이애리(18일) 조예린(19일)
  • 학교로 돌아가거나 새롭게 진학한 자녀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준하 정하은 성세현 조예진
  • 김기대 목사 휴가 중입니다.
  • 9월 헌화는 신숙희 집사께서 맡았습니다.
  • 음악회 프로그램에 들어갈 협찬 광고를 기다립니다.(문의:신영균 장로)
  • 오늘 pro1917 flower는 청년회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청년회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두나미스)

9월 6일 교회 소식

  •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팔로마 마운틴 캠프 그라운드에서 두나미스 주최 캠프가 열립니다.
  • 10월 4일 주일 예배는 오후 2시에 드립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 정태일(7일) 황호(8일) 박연옥(9일) 신은미(10일) 황정애(11일) 구덕림(12일)
  • 박신화 목사 김현출 교우 한국 방문중입니다.
  • 9월 16일 오후 6시 교회에서 신은미 교우 출판기념회가 열립니다.
  • 김기대 목사 휴가 7일~14일
  • 친교실과 소예배실 공사에 헌금해 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 음악회 프로그램에 들어갈 협찬 광고를 기다립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유정숙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유정숙 권사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Youth Group)

예수가 아니어도, 예수의 이름으로도

빌립보서 1:8-11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심정으로,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는, 하나님께서 증언하여 주십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통찰력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되어서,여러분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의의 열매로 가득 차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되기를, 나는 기도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9:38-43
요한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우리는 그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나서 쉬이 나를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해서 너희에게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또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그 목에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낫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버려라. 네가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그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차라리 한 손을 잃은 채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8월 30일 교회 소식

  • 9월 일정을 참고 하십시오. 평화서당 개강(3일,목) 노동절캠프(6~7일), 김목사 휴가(7~14일), 신도회(13일), 신은미교우 Book Concert(16일,수) , 두나미스 헌신예배(27일)
  • 오늘 친교시간은 위원회 별로 모입니다.
  • 2015 새가족 환영회가 1:00에 모입니다.
  • 송병우 송종현 김선희 정정자(길동무), 김진섭 박승우 정연진 황정애(두나미스)
  • 이욱종 류다현(목회자회), 김현준(청년회)
  • 9월 기도 사역표가 나왔습니다.
  • 노동절연휴 전교인 가을캠프가 두나미스 주최로 열립니다. 날짜 9월6일(일)~7일(월) 장소: 팔로마 마운틴 캠프 그라운드 / 참가비: 가족 20불,개인 10불 / 참가신청: 두나미스 총무에게 8월31일까지
  • 미주한인서예협회전이 9월 11일까지 한국 문화원에서 열립니다. (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김선희 교우 작품도 전시됩니다.
  • 이번 주 친교실 공사 시작합니다.
  • 음악회 프로그램에 들어갈 협찬 광고를 기다립니다.
  • 오늘 점심은 장익근 목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목회자회)

오해가 낳은 결과는?

고린도후 1:13-15
인도 : 우리는 지금 여러분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을 써서 보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회중 : 여러분이 우리를 이미 부분적으로는 이해했습니다마는,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여러분이 우리의 자랑거리이듯이, 우리가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함께 : 이러한 확신이 있으므로, 먼저 나는 여러분에게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두 번 다시
은혜를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무엘하10:1-12
그 뒤에 암몬 사람의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그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나도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어야겠다” 하고서, 신하들을
보내어,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게 하였다. 그래서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사람의 땅에 이르렀다.
그러나 암몬 사람의 대신들이 자기들의 상전인 하눈에게 말하였다. “다윗이 임금님께 조문 사절을 보낸 것이 임금님의 부친을
존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이 도성을 두루 살피고 정탐하여, 함락시키려고, 다윗이 임금님께 자기의 신하들을 보낸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하눈은 다윗의 신하들을 붙잡아서, 그들의 한쪽 수염을 깎고, 입은 옷 가운데를 도려내어, 양쪽 엉덩이가 드러나게 해서 돌려보냈다.
사람들은 이 일을 다윗에게 알렸다. 조문 사절이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였으므로, 다윗 왕은 사람을 보내어 그들을
맞으며, 수염이 다시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 머물러 있다가, 수염이 다 자란 다음에 돌아오라고 하였다.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을 사게 된 줄을 알았다. 암몬 사람들은 사람을 보내어서,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과 소바의
시리아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에게서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요압에게 전투부대를 맡겨서 출동시켰다.
암몬 사람도 나와서, 성문 앞에서 전열을 갖추었으며, 소바와 르홉의 시리아 사람들과 돕과 마아가의 용병들도 각각 들녘에서 전열을 갖추었다.
요압은 적이 자기 부대의 앞뒤에서 전열을 갖추어 포진한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정예병 가운데서 더 엄격하게 정예병을
뽑아서, 시리아 군대와 싸울 수 있도록 전열을 갖추었다.
남은 병력은 자기의 아우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 군대와 싸우도록 전열을 갖추게 하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시리아 군대가 나보다 더 강하면, 네가 와서 나를 도와라. 그러나 암몬 군대가 너보다 더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돕겠다.
용기를 내어라. 용감하게 싸워서 우리가 우리 민족을 지키고, 우리 하나님의 성읍을 지키자. 주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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