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2일(성경공부), 9일(평화주일, 신도회), 15일(광복절) 16일(성경공부) , 22일(토, 홈리스 급식), 30일(위원회)
- 8월 기도표가 나와 있습니다.
- 8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유젬마(7일) 유철균(10일) 강제니퍼(10일) 이종찬(22일) 김기대(26일)
- 오늘 pro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조현목 장로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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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 1:27-29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셨으니 곧 잘났다고 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이리하여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아멘.
사무엘상 21:1-10
다윗은 놉으로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렀다. 아히멜렉이 떨면서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물었다. “동행자도 없이 어떻게 혼자 오셨습니까?”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임금님의 명령을 띠고 길을 떠났습니다. 임금님이 나에게 임무를 맡기면서 부탁하시기를, 나에게 맡기신 임무를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하들과는 약속된 곳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사장님이 혹시 무엇이든 가까이 가지신 것이 좀 없습니까? 빵 다섯 덩이가 있으면 저에게 주십시오. 그렇게 안 되면, 있는 대로라도 주십시오.”
그러자 제사장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지금 보통 빵은 내게 없고, 있는 것은 거룩한 빵뿐입니다. 그 젊은이들이 여자만 가까이하지 않았다면, 줄 수가 있습니다.”
다윗이 제사장에게 말하였다. “원정 길에 오를 때에 늘 그렇게 하듯이, 이번에도 우리는 이삼일 전부터 여자와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이번 출정이 보통의 사명을 띤 길이기는 하지만, 제가 출정할 때에 이미 부하들의 몸은 정결했습니다. 그러니 오늘쯤은 그들의 몸이 얼마나 더 정결하겠습니까?”
제사장은 그에게 거룩한 빵을 주었다. 주님 앞에 차려 놓은 빵 말고는, 다른 빵이 달리 더 없었기 때문이다. 그 빵은 새로 만든 뜨거운 빵을 차려 놓으면서, 주님 앞에서 물려 낸 것이었다.
(그런데 바로 그 날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주님 앞에서 하여야 할 일이 있어서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그의 이름은 도엑인데, 에돔 사람으로서 사울의 목자 가운데서 우두머리였다.)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또 한 가지를 물었다. “제사장님은 지금 혹시 창이나 칼을 가지고 계신 것이 없습니까? 저는 임금님의 명령이 너무도 급하여서, 나의 칼이나 무기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제사장이 대답하였다. “그대가 엘라 골짜기에서 쳐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을, 보자기에 싸서 여기 에봇 뒤에 두었습니다. 여기에 이것 말고는 다른 칼이 없으니, 이 칼을 가지고 싶으면 가지십시오.” 다윗이 말하였다. “그만한 것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그것을 나에게 주십시오.”
다윗이 거기를 떠나, 그 날로 사울에게서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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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주년 기념사에 실릴 교인 원고는 7월 31일까지 내어 주십시오.
- 신은미 교우께서 한겨레 신문사에서 시상하는 한겨레 통일 문화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우인(27일) 조현목(28일) 김용호(29일) 김은숙(30일) 김인숙(31일) 신영균(1일)
-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습니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2) 외 5권
- 귀한 접대에 감사드립니다. 신영균 장로(반핵 평화 순례팀), 문명미 권사(새벽기도회 후), 구우인 장로(성가대)
- 오늘 식사는 성기욱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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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3-5
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함께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멘.
마태복음 17: 14-20
그들이 무리에게 오니, 한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간질병으로 몹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에 빠지기도 하고, 물 속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같이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그리고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셨다. 그러자 귀신이 아이에게서 나가고, 아이는 그 순간에 나았다.그 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께 다가가서 물었다.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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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주년 기념사에 실릴 교인 원고는 7월 31일까지 내어 주십시오.
- 이번 주 토요일 길동무 주최 새벽기도회 있습니다. 오전 6시
김희정(20일) 김기대(21일) 박신화(22일) 고주열(23일) 이만섭(24일) 문영조(25일)
- 성가대가 40주년 기념 음악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10월 4일 예정)
- 신영균 장로께서 Youth Group에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 오늘 식사는 고주열 목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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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 5:17-20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아멘.
요한복음 5:1-9
그 뒤에 유대 사람의 명절이 되어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드자다라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랑이 다섯 있었다.
이 주랑 안에는 많은 환자들, 곧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중풍병자들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님의 천사가 때때로 못에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는데 물이 움직인 뒤에 맨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나았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가 된 병자 한 사람이 있었다.
예수께서 누워 있는 그 사람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랜 세월을 그렇게 보내고 있는 것을 아시고는 물으셨다. “낫고 싶으냐?”
그 병자가 대답하였다. “주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들어서 못에다가 넣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동안에, 남들이 나보다 먼저 못에 들어갑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가거라.”
그 사람은 곧 나아서, 자리를 걷어 가지고 걸어갔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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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주년 기념사에 실릴 교인 원고는 7월 31일까지 내어 주십시오.
이내운(13일) 김일선(14일) 황호(15일) 황정애(16일) 장기병(17일) 성기욱(18일)
- 성가대가 40주년 기념 음악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10월 4일 예정)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정태일 신은미 교우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식사는 이용제 장로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설거지 두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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