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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19)

1월 20일 교회 소식

• 오늘 친교시간 후에 전교인 수련회 떠납니다.
2시 30
교회
출발

17411 Tiffany lane, Apple Valley

• 다음 주일예배는 창립 44주년 기념예배로 드립니다.

• 다음 주에 운영위원회 모입니다.

• 새해에는 전도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실천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19년 식사 헌화 당번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이만섭 전도사 김은숙 장로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이만섭 전도사 김은숙 장로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두나미스)      

증인이 되는 삶

마가복음 1: 1-13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길을 닦을 것이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한 것과 같이,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서, 죄를 용서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그래서 온 유대 지방 사람들과 온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에게로 나아가서, 자기들의 죄를 고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그는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이가 내 뒤에 오십니다. 나는 몸을 굽혀서 그의 신발 끈을 풀 자격조차 없습니다.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는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입니다.”그 무렵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오셔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예수께서 물 속에서 막 올라오시는데,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그리고 곧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셨다.예수께서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셨는데, 거기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께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의 시중을 들었다.…

1월 13일 교회 소식

• 오늘은 그리스도의 세례받으심을 기념하는 주의 세례 주일입니다.

• 새해에는 전도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실천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19년 식사 헌화 당번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새 반주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추천 바랍니다.

• 다음 주일예배후에는 제직 수련회를 갖습니다. (20일~21일) 

장소 : Villa Tiffany 17411 Tiffany Lane, Apple Valley, CA92307

회비 : 개인 $20, 가정$30, 길동무 Free

교회에서 3시 출발/ 당일 저녁에 내려오는 차량도 운행합니다.

• 오늘 점심은 문영조 장로 문명미 권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두나미스)      

Good Job!

  • 이번 설교 녹화본은 마이크 배터리 문제로 중간에 음성이 여러번 끊깁니다
190106 Good Job! Sermon

욥기 1: 1-12

우스라는 곳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흠이 없고 정직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고,양이 칠천 마리, 낙타가 삼천 마리, 겨릿소가 오백 쌍, 암나귀가 오백 마리나 있고, 종도 아주 많이 있었다. 그는 동방에서 으뜸가는 부자였다.그의 아들들은 저마다 생일이 되면, 돌아가면서 저희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세 누이들도 오라고 해서 함께 음식을 먹곤 하였다.잔치가 끝난 다음날이면, 욥은 으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려고, 자식의 수대로 일일이 번제를 드렸다. 자식 가운데서 어느 하나라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도 하나님을 저주하고 죄를 지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잔치가 끝나고 난 뒤에는 늘 그렇게 하였다. 욥은 모든 일에 늘 이렇게 신중하였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님 앞에 섰는데, 사탄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다.주님께서 사탄에게 “어디를 갔다가 오는 길이냐?” 하고 물으셨다. 사탄은 주님께 “땅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오는 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종 욥을 잘 살펴 보았느냐? 이 세상에는 그 사람만큼 흠이 없고 정직한 사람,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없다.”그러자 사탄이 주님께 아뢰었다. “욥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주님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울타리로 감싸 주시고, 그가 하는 일이면 무엇에나 복을 주셔서, 그의 소유를 온 땅에 넘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제라도 주님께서 손을 드셔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치시면, 그는 주님 앞에서 주님을 저주할 것입니다.”주님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네게 맡겨 보겠다. 다만, 그의 몸에는 손을 대지 말아라!” 그 때에 사탄이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2019년 1월 6일 교회 소식

• 2019년 새해 모든 교우들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1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6일 주현절(Epiphany –  서방
기독교에서는 동방 박사가 예수를 찾은 때로 보고, 동방
기독교에서는 세례자 요한이 예수에게 세례를 준 때로 본다.) 

13일 신도회 /17일 평화서당 개강 / 20~21일 제직 수련회 / 27일 창립기념주일        

• 2019년 식사 헌화 당번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새 반주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추천 바랍니다.

• 1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채희탁(7일) 유제나 (14일) 이용제(16일) 정태일(17일) 조언정(18일) 문명미(22일)

황호(23일)  유정숙 (25일) 장기병 (28일)

• 오늘 제단의 꽃은 김기대 목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김기대 목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청년 Youth)      

하늘을 품는 사람

181230 하늘을 품는 사람 Sermon

요한복음 21: 20-25

베드로가 돌아다보니,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이 제자는 마지막 만찬 때에 예수의 가슴에 기대어서, “주님, 주님을 넘겨줄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베드로가 이 제자를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이 말씀이 믿는 사람들 사이에 퍼져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않을 것이라고들 하였지만, 예수께서는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말씀하신 것뿐이다.이 모든 일을 증언하고 또 이 사실을 기록한 사람이 바로 이 제자이다.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예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어서, 그것을 낱낱이 기록한다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한 책들을 다 담아 두기에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2월 30일 교회 소식

•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힘든 길을 함께 동행한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 예배 후에 2019년 예산과 제직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 지난 주간 성탄헌금에 함께 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친교 시간 후에 도마복음 강해(마지막 시간)가 있습니다. 

• 두나미스회 2019년 임원 : 회장 정명기, 총무 한정환

• 조언정 집사는 반주자 직을 사임합니다.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019년 봉사 당번표가 나와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오늘 점심은 한정환 이종찬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목회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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