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extra topbar

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35)

12월 24일 교회 소식

• 오늘은 성탄 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모든 세계에 가득하기를 빕니다.

• 예배 중에 성찬식과 특별헌금이 있습니다.

• 성탄 축하 잔치 : 오늘 오후 3시 친교실. 선물교환 (개인별 $10 내외)이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예배 후에 2018년 예산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 2018년도 교회 달력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는 탁상용 달력으로 제작했습니다.

• 성기욱 집사 가정: 한국 여행.

• 2018년도 식사 당번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오늘 점심을 준비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설거지 길동무) …

묻을 것과 드러낼 것

171217 묻을 것과 드러낼 것 Sermon

히브리 3:12-14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여러분은 조심하십시오.
‘오늘’이라고 하는 그날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리가 처음 믿을 때에 가졌던 확신을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구원을 함께 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멘

창세기 35:1-7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어서 베델로 올라가, 거기에서 살아라. 네가 너의 형 에서 앞에서 피해 도망칠 때에, 너에게 나타난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쳐라.”
야곱은, 자기의 가족과 자기가 거느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명령하였다. “너희가 가지고 있는 이방 신상들을 다 버려라.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어라.
이제 우리는 이 곳을 떠나서, 베델로 올라간다. 거기에다 나는, 내가 고생할 때에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내가 가는 길 어디에서나 나와 함께 다니면서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치고자 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귀에 걸고 있는 귀고리를 야곱에게 가져 왔다. 야곱은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밑에 묻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길을 떠났다. 하나님이 사방에 있는 모든 성읍 사람을 두려워 떨게 하셨으므로,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지 못하였다.야곱과, 그가 거느린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베델에 이르렀다.
야곱이 거기에서 제단을 쌓은 뒤에, 그가 형을 피해서 떠날 때에, 베델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을 생각하고, 그 곳 이름을 엘베델이라고 하였다.…

12월 17일 교회 소식

* 다음 주일은 성탄 예배로 드립니다. 예배 중에 성찬식과 특별헌금이 있습니다.

* 다음 주일 오후 3시부터 성탄절 축하 모임이 있습니다. 각 신도회에서는 준비해주시고 개인별 $10선에서 선물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친교시간에 후에 각 신도회 별로 모입니다.

* 평화서당 : 목요일 오후 7시

* 오늘 점심은 황호 황정애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

12월 10일 교회 소식

*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빕니다.

* 올해 성탄절 축하 모임은 24일(일) 오후 3시부터 모입니다. 각 신도회에서는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친교 시간후에 각 신도회 모입니다.

* 정책당회 : 15일(금) 오후 3시

*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 왔습니다. ‘천강에 비친 달’ 외 9권

* 김용호 장로 출장 중입니다.

* 평화서당 : 목요일 오후 7시

* 오늘 제단의 점화는 한정환 교우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한정환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두나미스) …

함께 기다리시는 예수

171203 함께 기다리시는 예수 Sermon

고린도전 1: 7-9
여러분은 어떠한 은사에도 부족한 것이 없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날에 여러분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여러분을 끝까지 튼튼히 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가지게 하여 주셨습니다. 아멘.

누가복음 17: 20-25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인자의 날들 가운데서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으나,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더러 말하기를 ‘보아라, 저기에 계신다’, [또는] ‘보아라, 여기에 계신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따라 나서지도 말고, 찾아다니지도 말아라.
마치 번개가 하늘 이 끝에서 번쩍하여 하늘 저 끝까지 비치는 것처럼,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고, 이 세대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1 33 34 35 36 37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