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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4)

1월 26일 창립 45주년 기념주일 교회 소식

* 오늘은 평화의 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평화 운동과 바른 복음의 정착을 위해 애써온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점심식사와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점심 식사 전에 기념촬영이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 병중에 있는 교우들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 2020년 식사와 헌화 당번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오늘 제단의 꽃은 성기욱 김희정 집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것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것 200119 Sernon

2020년 1월 19일 주일예배 설교
본문: 갈 6:7-18
제목: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것
설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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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자기 육체의 욕망을 따라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지쳐서 넘어지지 않으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직접 이렇게 큰 글자로 적습니다.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강요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받는 박해를 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는 사람들 스스로도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이용하여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죽었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습니다.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표준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빕니다.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내 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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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교회 소식

* 다음 주일은 창립 45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많이 초대해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임 집사 임직식은 올해 부활주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 새해에는 전도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실천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각 신도회는 총회를 열고 임원선출 및 사업계획을 세우기 바랍니다. 2019년도 회의록과 재정장부도 감사를 위해 당회 제출바랍니다.
* 오순선 집사 송정우 교우 내외 한국 방문중입니다.
* 평화서당 강연 : 한국 근대사와 통일 (신용옥 교수, 고려대, 내일을 여는 역사 편집인) 23일(목) 오후 6:30 친교실
* 2020년 식사와 헌화 당번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오늘 점심은 문영조 장로 문명미 권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자원)…

믿음없는 나

믿음없는 나 200112 Sermon

2020년 1월 12일 주일예배
본문: 막 9:14-29
제목: 믿음없는 나
설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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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른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 제자들을 둘러싸고 있고, 율법학자들이 그들과 논쟁을 하고 있었다.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서는 몹시 놀라, 달려와서 인사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그들과 무슨 논쟁을 하고 있느냐?”
무리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습니다. 그 아이는 말을 못하게 하는 귀신이 들려 있습니다. 어디서나 귀신이 아이를 사로잡으면, 아이를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그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했으나, 그들은 내쫓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아,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그래서 그들이 아이를 예수께 데려왔다. 귀신이 예수를 보자, 아이에게 즉시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아이는 땅에 넘어져서, 거품을 흘리면서 뒹굴었다.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때부터입니다. 귀신이 그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불 속에도 던지고, 물 속에도 던졌습니다. 하실 수 있으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할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아이 아버지는 3)큰소리로 “내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나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무리가 떼를 지어서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악한 귀신을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벙어리, 귀머거리 귀신아, 내가 너에게 명한다.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말아라” 하셨다.
그러자 귀신은 소리를 지르고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켜 놓고서 나갔다. 아이는 죽은 것과 같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말하기를 “아이가 죽었다” 하였다. 그런데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서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섰다.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따로 그에게 물어 보았다. “왜 우리는 귀신을 내쫓지 못했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런 부류는 기도로 내쫓지 않고는, 어떤 수로도 내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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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교회소식

* 오늘은 그리스도의 세례받으심을 기념하는 주의 세례 주일입니다.
* 새해에는 전도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실천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운영위원회 모입니다. (3시)
* 창립 45주년 기념예배는 1월 26일 주일에 드립니다.
* 각 신도회는 총회를 열고 임원선출 및 사업계획을 세우기 바랍니다. 2019년도 회의록과 재정장부도 감사를 위해 당회 제출바랍니다.
* 2020년 식사 헌화 당번표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이종찬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두나미스)…

사랑의 축복

사랑의 축복 200105 Choir

밝게 빛나는 아침 해 네 길 비추고
밤하늘 저 별빛은 작은 등대되도다

주의 성령 임하사 참 평화 넘치네
주의 사랑 안에 영원토록 살리라

주께서 너의 길을 항상 인도하시네
너의 손 잡으시사 함께 동행하시네

또 어두운 밤 헤멜 때
주 너에게 참 빛이 되시니

걸어가라 주 인도하심따라
주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리라

인도하시며 힘주시리
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밝게 빛나는 아침 해 네 길 비추고
밤하늘 저 별빛은 작은 등대되도다

주의 성령 임하사 참 평화 넘치네
주의 사랑 안에 영원토록 살리라

주의 사랑 안에
주의 사랑 안에 영원토록 살리라
주의 놀라운 사랑…

일상과 목표

애가 3: 18-25
인도 : 이제 내게서는 찬란함도 사라지고, 주님께 두었던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
회중 : 마음 속으로 곰곰이 생각하며 오히려 희망을 가지는 것은,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인도 :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이 큽니다."
회중 : 나는 늘 말하였다.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은 나의 희망!"

함께 : 주님께서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 아멘.

고린도전서 10: 9-14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그들 가운데 얼마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였고, 뱀에게 물려서 죽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얼마가 불평한 것과 같이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멸시키는 이에게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월 5일 교회소식

*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각 신도회는 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과 새해 사업 계획, 성경공부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올해 창립 45주년 기념예배는 네 째 주일(1월 26일)에 드립니다.
* 와병중인 교우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식사 당번표와 헌화표가 주방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김기대 목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김기대 목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설거지 쳥년 youth)…

12월 29일 교회 소식

* 예배 후에 2020년 예산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교회를 위해 봉사한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민족학교 해고 노동자 모임에 모두 $1,410를 전달했습니다.
* 오늘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송정우 오순선 교우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설거지 : 목회자회)…

크리스마스 선물

https://youtu.be/4LFECR74hvY

누가복음 2: 8-20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밤에 들에서 지내며 그들의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너희는 한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바, 일어난 그 일을 봅시다.”
그리고 그들은 급히 달려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찾아냈다.
그들은 이것을 보고 나서, 이 아기에 관하여 자기들이 들은 말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이것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목자들이 그들에게 전해준 말을 이상히 여겼다.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 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자기들이 듣고 본 모든 일이 자기들에게 일러주신 그대로임을 알고, 돌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를 찬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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