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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40)

7월 30일 교회 소식

* 8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6일- 성경공부 7일(~17일) – 김목사 휴가, 13일 – 평화주일, 신도회
20일- 성경공부, 24일(목) – 평화서당, 27일- 청년회 주최 특강

* 오늘 친교시간에는 위원회 별로 모입니다.

* 평화서당 : 3일 7시

* 고선화 집사 부친 병환으로 한국 방문중입니다.

* 홍동식 교우 지난 주간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 고주열 목사 휴가중입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조언정(31일) 김윤경(1일) 이종찬(2일) 한정환(3일) 김일선(4일) 성기욱(5일)

* 오늘 점심은 이경희(Kara) 교우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

비느하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

170723 비느하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 Sermon

빌립보 2:1-5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아멘.

여호수아 22:10-20
그들이 가나안 땅의 요단 강 가까이에 있는 그릴롯에 이르렀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요단 강 서쪽 지역의 강가에 단을 쌓았는데, 그 단은 보기에 아주 큰 단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 소식을 듣고 말하였다.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가 우리들이 있는 요단 강 서쪽 지역의 강 가까운 그릴롯에 단을 쌓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이 동쪽 지파들에게 대항하여 싸우려고 실로에 모였다.
이스라엘 자손은,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 제사장을,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보냈다.
요단 강 서쪽에 자리 잡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 명의 대표가 비느하스와 함께 갔다. 그들은 각기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길르앗 땅으로 가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반쪽 지파에게 말하였다.
“주님의 온 회중이 하는 말이오. 당신들이 어찌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이런 악한 일을 하였소? 어찌하여 당신들이 오늘날 주님을 떠나서, 제멋대로 단을 쌓아 주님을 거역하였소?
우리가 브올에서 지은 범죄 때문에 주님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고, 우리는 아직도 그 죄를 다 씻지 못하고 있소. 그것으로도 부족하단 말이오?
당신들은 오늘에 와서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렸소. 오늘 당신들이 주님을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의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오.
만일 당신들의 소유지가 깨끗하지 못하거든, 주님의 성막이 있는 주님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의 소유를 나누어 가지시오. 주 우리 하나님의 단 외에 당신들이 함부로 단을 쌓음으로써, 주님을 거역하거나 우리를 거역하지 마시오.
세라의 아들 아간이, 주님께 전멸시켜 바칠 물건에 대하여 큰 죄를 지어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 위에 진노가 내리지 않았소? 그의 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어디 그 한 사람뿐이오?”…

7월 23일 교회 소식

* 무더위에 교우들의 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 어제 홈리스 급식에 함께 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다음 주는 위원회 별로 모입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채혜자(24일) 구용숙(25일) 윤제니(26일) 신숙희(27일) 장기병(28일) 고선화(29일)

* 오늘 제단의 꽃은 채희탁 채혜자 권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채희탁 채혜자 권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길동무)…

약속을 향한 하나님의 가이드라인

170716 약속을 향한 하나님의 가이드라인 Sermon

시편 37:1-5
인도 : 악한 자들이 잘 된다고 해서 속상해하지 말며, 불의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시새워 하지 말아라.
회중 : 그들은 풀처럼 빨리 시들고, 푸성귀처럼 사그라지고 만다.
인도 : 주님만 의지하고, 선을 행하여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실히 살아라.
회중 : 기쁨은 오직 주님에게서 찾아라. 주님께서 네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다.
함께 : 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아멘.

민수기 32:20-27
그러자 모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만일 당신들이 말한 대로 한다면, 당신들이 전쟁에 나가려고 주님 앞에서 무장을 하고,
주님께서 그의 대적을 그 앞에서 몰아 낼 때까지, 당신들 모두가 무장한 채로 주님 앞에서 요단 강을 건넌다면,
그 땅이 주님 앞에서 정복되는 날, 당신들은 돌아갈 수 있고, 주님과 이스라엘에 대한 당신들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소. 그리고 지금 이 땅은 주님 앞에서 당신들의 소유가 될 것이오.
그러나 만일 당신들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오. 이러한 죄를 짓고서는, 당신들이 절대로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줄 아시오.
당신들에게 딸린 어린 것들을 보호할 성을 쌓으시오. 가축을 가둘 우리도 만드시오. 그리고 당신들이 약속한 것을 그대로 실행하도록 하시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어른의 종인 우리는, 어른께서 명령하신 대로 따르겠습니다.
우리에게 딸린 어린 것들, 우리에게 딸린 여인들, 우리가 가진 가축 떼와 모든 짐승은 여기 길르앗 여러 성읍에 남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른의 종인 우리는, 말씀하신 대로, 모두 각자 무장을 하고, 요단 강을 건너가 주님 앞에서 싸우겠습니다.”…

7월 16일 교회 소식

* Bible Study : 각 신도회 별로 1:15

* 이번 주 토요일(22일) 홈리스 급식이 있습니다. 음식 준비는 토요일 오전 5:40부터 합니다.

* 이번 급식부터 정명기 집사와 한정환 교우께서 급식 책임을 맡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13년 동안 급식 책임을 맡아온 구우인 장로께 감사를 드립니다.

* 평화서당 : 목요일(20일) 오후 7시

*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 왔습니다. ‘중국이여 중국이여 1,2,3’ (임여훈),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퇴사하겠습니다’ (이나가키 에미코)

* 윤길상 목사 가정은 이번 주간 볼티모어로 이주합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송병우(17일) 송종현(18일) 문명미(19일) 채희탁(20일) 유정숙(21일) 유한종(22일)

* 7월의 꽃 당번은 문명미 권사입니다.

* 오늘 점심은 문영조 장로 문명미 권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소망을 이루려면

170709 소망을 이루려면 Sermon

로마서 8: 24-27
인도 : 우리는 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회중 :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으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인도 :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회중 :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누가복음 14:25-35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너희 가운데서 누가 망대를 세우려고 하면, 그것을 완성할 만한 비용이 자기에게 있는지를, 먼저 앉아서 셈하여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하지 않아서, 기초만 놓은 채 완성하지 못하면, 보는 사람들이 그를 비웃을 것이며,
‘이 사람이 짓기를 시작만 하고, 끝내지는 못하였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나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서 자기에게로 쳐들어오는 그를 자기가 만 명으로 당해 낼 수 있을지를,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
당해 낼 수 없겠으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서, 화친을 청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서 누구라도,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겠느냐?
그것은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가 없어서 밖에 내버린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7월 9일 교회 소식

* 신도회 모입니다 : 각 신도회 별로 1:15

* 교회내 환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회 전도 사역에 많은 힘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 김용호(10일) 김인숙(11일) 신영균(12일) 이용제(13일) 김현진(14일) 오영화(15일)

* 등록 : 김하나 교우 (UCLA 유학생)

* 오늘 점심은 성기욱 김희정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두나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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