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리 들리니
https://youtu.be/rHqj2yCm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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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1-15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아멘.
요한복음 10:1-15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이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이다.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양들은 결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고, 그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그것은 양들이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그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골로새 3: 2)
평화의 교회 교우들이 모두 건강하고 복된 2017년이 되도록 / 평화의 교회 부흥을 위해 / 모든 사람들이 종교 신념 인종 결혼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 고국이 정의와 평화 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의 선한 결정을 위해 / 세상의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굳센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 교우들의 사업장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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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일정을 참고 하십시오
성경공부(5일) 평화서당(9일), 신도회, 특강(12일) 성경공부(19일) 평화서당(23일) 공동의회(26일)
* 오늘 친교시간에는 위원회 별로 모입니다.
* 친교 시간 후에 설날 맞이 윷놀이가 있습니다. 상품을 준비한 두나미스회에 감사드립니다.
* 당회 : 3: 30
* 2017년 헌화 및 식사 당번표에 함께 해 주십시오.
* 이번 주 기도사역 순서입니다.
황정애(30일) 임수빈(31일) 김민하(1일) 이애리(2일) 조예린(3일) 김진희(4일)
* 2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송종현(21일)…
신은미 교우님의 봉헌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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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 23-3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곧 나’임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또 심판할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대로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서 말씀하시는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인자가 높이 들려 올려질 때에야,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분은 나를 혼자 버려 두지 않으셨다. 그것은, 내가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정명기 집사님의 봉헌송입니다 (2017년 1월 1일)…
* 오늘은 창립 42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회를 지켜온 교우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 말씀을 전해 주시는 김성환 목사(Cana Creation)목사께 감사드립니다.
* 예배 중에 임직식이 있습니다. 안수집사 : 정보경 황정애
* 권면의 말씀을 전해 주신 이재봉 교수(익산 영광교회 안수 집사, 원광대)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 주 당회 있습니다.
* 다음 주 친교 시간 후에 설날맞이 윷놀이가 있습니다.
* 어제 새벽 홈리스 급식에 함께 하신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평화서당 : 26일(목) 오후 7시
* 이번 주 기도사역 순서입니다.
정태일(23일) 김희정(24일) 황호(25일) 정보경(26일) 신은미(27일) 김진섭(28일)
* 오늘 제단의 꽃은 성기욱 김희정 집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집사 임직자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길동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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