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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51)

11월 27일 교회 소식

* 오늘은 대림절 첫째 주일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이 기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친교 시간 후에 길동무회 주최 특강이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예수와 예술”, (강사 김상의 목사)

* 대림절 제단 장식을 맡아준 성기욱 집사 김희정 집사에게 감사드립니다.

* 예산 당회 : 3:00

* 지난 추수감사헌금에 함께 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한정환(28일) 김일선(29일) 성기욱(30일) 정명기(1일) 정태일(2일) 김희정(3일)

* 오늘 점심은 이종찬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길동무)…

우리의 감사가 향하는 곳

161120 우리의 감사가 향하는 곳 Sermon

이사야 12: 1-5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 전에는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셨으나, 이제는 주님의 진노를 거두시고, 나를 위로하여 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아멘.

누가복음 17:11-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나병환자 열 사람을 만나셨다. 그들은 멀찍이 멈추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는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되돌아와서,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런데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되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 사람 한 명밖에 없느냐?”
그런 다음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1월 20일 교회 소식

*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1년 동안 보살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중에 추수감사절 특별헌금이 있습니다.

* 다음 주일부터 대림주일이 시작됩니다.

* Bible Study : 1:15부터 각 신도회 별로

* 공천위원회 : 2:00 (공천위원장 : 구우인, 위원 : 성기욱 정명기)

* 다음 주일 오후에 길동무 주최 특강이 있습니다. (김상의 목사, “예수와 예술”)

* 신은미 정태일 교우는 북한을 인도적으로 도울 수 있는 미국 재무부의 허가(GL5)를 취득했습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장기병(21일) 고선화(22일) 조언정(23일) 김윤경(24일) 이종찬(25일) 양재영(26일)

* 오늘 제단의 꽃을 준비한 성기욱 김희정 집사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두나미스회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햇빛과 비의 비밀

161113 햇빛과 비의 비밀 Sermon

시편 121:5-8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인도 :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아멘.

마태복음 5:43-48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여라’ 하고 말한 것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에게나 불의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너희가 사랑하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만 인사를 하면서 지내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아멘…

처음에는 비극으로, 나중에는 희극으로

161106 처음에는 비극으로, 나중에는 희극으로 Sermon

마태복음 10:26-28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 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외쳐라.
몸은 죽일지라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도 몸도 둘 다 지옥에 던져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에스겔 18:21-32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에서 떠나 돌이켜서, 나의 율례를 다 지키고 법과 의를 실천하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그가 지은 모든 죄악을, 내가 다시는 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지킨 의 때문에 살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오히려 악인이 자신의 모든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내가 참으로 기뻐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의인이 자신의 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죄를 범하고, 악인이 저지르는 모든 역겨운 일을 똑같이 하면, 그가 살 수가 있겠느냐? 그가 지킨 모든 의는 전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불성실과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내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잘 들어라. 내가 일하는 방법이 어찌 공평하지 않으냐? 너희가 하는 행실이 오히려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의인이 자신의 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죄를 짓다가, 그것 때문에 죽는다면, 그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신이 저지른 죄에서 떠나 돌이켜서, 법대로 살며, 의를 행하면, 자기의 목숨을 보전할 것이다.
그가 스스로 깨닫고, 자신이 지은 모든 죄에서 떠나 돌이켰으니, 그는 반드시 살 것이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일하는 방법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일하는 방법이 어찌 공평하지 않으냐? 너희가 하는 행실이 오히려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서 너희를 심판하겠다. 너희는 회개하고, 너희의 모든 범죄에서 떠나 돌이켜라. 그렇게 하면, 죄가 장애물이 되어 너희를 넘어뜨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지은 죄를 모두 너희 자신에게서 떨쳐내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왜 죽고자 하느냐?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그가 죽는 것을 나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1월 13일 교회 소식

*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주일로 지킵니다.

* 미국과 고국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빕니다.

* 신도회 : 1:15부터 신도회 별로

* 다음 주일에 공천위원회 모입니다. (공천위원장 : 구우인, 위원 : 성기욱 정명기)

* 김진희 교우 한국에서 돌아 왔습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유한종(14일) 채혜자(15일) 구용숙(16일) 윤제니(17일) 이혜정(18일) 신숙희(19일)

* 오늘 pro1917 flower는 조현목 장로 조언정 집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조현목 장로 조언정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두나미스)…

11월 6일 교회 소식

11월의 말씀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시편 50:23)

11월의 기도제목
나라의 위신이 바닥까지 떨어진 우리 고국을 위해 / 미국에서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 교회의 성장을 위해 / 미국이 올바른 지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 세상의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굳센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 새로운 가족의 교회 정착을 위해

11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교회 대청소(6일), 태평양 노회, 평화서당(10일)
신도회(13일), 추수감사주일, 성경공부(20일) 추수감사절(24일), 대림절 첫째 주일(27일)

* 오늘 1:00부터 교회 대청소가 있습니다.
사무실 건물(길동무), 친교실, 부엌, 교회 주차장(두나미스), 교육부실(청년, youth)

* 당회 : 3: 30

* 11월 기도 사역표가 나와 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송병우 목사 송종현 지휘자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설거지 청년 y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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