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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55)

8월 28일 교회 소식

* 각 신도회 모입니다.

*예배를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교우들이 되기를 빕니다.

* 당회 : 3:15

* 다음 주일 오후부터 9월 5일(월)까지 나눔농장에서 두나미스 주최로 캠핑을 갖습니다.

* 평화 서당 : 9월 1일(목) 오후 7시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이엘리(29일) 조예린(30일) 김진희(31일) 김기대(1일) 박신화(2일) 고주열(3일)

*한국 여행중인 교우들
김현출 교우., 오순선 교우

* 오늘 점심은 장기병 교우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길동무) …

8월 21일 교회 소식

* Bible Study : 각 신도회 별로

* 주일 예배 전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당회 : 다음 주 오후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황 호(22일) 신은미(23일) 황정애(24일) 김진섭(25일) 임수빈(26일) 김민하(27일)

* 교회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왔습니다.
발원(김선우), 라면을 끓이며(김훈), 누구를 구할 것인가(토머스 캐스카트) 사해부근에서(엔도슈사쿠) 순교자(김은국)

* 이만섭 전도사 여행 중입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김기대 목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신도회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평화와 칼

160814 평화와 칼 Sermon

시편 37: 37-40
흠 없는 사람을 지켜 보고, 정직한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으나,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할 것이니, 악한 자들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의인의 구원은 주님께로부터 오며, 재난을 받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주님이 그들을 도우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들을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아멘.

마태복음 10:34-42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려고 왔다.
나는, 사람이 자기 아버지와 맞서게 하고, 딸이 자기 어머니와 맞서게 하고,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일 것이다.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게 적합하지 않고, 나보다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게 적합하지 않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요,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8월 14일 교회 소식

*오늘은 광복 71주년 기념 평화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고국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교우들이 되기를 빕니다.

* 오늘 오후 1시부터 친교실에서 평화주일 행사로 People are the Sky(김대실 감독)다큐멘터리를 상영합니다. 이 행사는 네 째 주일에 예정되어 있던 청년회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신도회는 네 째 주일로 연기 부탁드립니다.

* 평화서당 : 18일(목) 오후 7시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양재영(15일) 한정환(16일) 김일선(17일) 성기욱(18일) 정명기(19일) 정태일(20일)

* 김진섭 집사 한국에서 돌아 왔습니다.

* 여행중인 교우들
구우인 장로 내외, Linda Lee, Kara Lee, 김민하, 김준하, 이엘리

* 교회 변기를 절수형으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김인숙 장로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김인숙 장로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두나미스)…

하나님의 후회

160807 하나님의 후회 Sermon

고린도전 3:9-15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건물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위에다가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각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회중 :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인도 : 어떤 사람이 만든 작품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회중 : 어떤 사람의 작품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아멘.

창세기 9:8-17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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