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내 목자시니
주는 내 목자시니 부족함 없도다
시냇가 푸른 초원에 날 인도하시고
내 영을 건지시며 방황하는 나를
안전하게 바른 길로 인도하시도다
사망이 드리워도 두렵지 않음은
주 나의 곁에 계셔 도와주심이라
또 유혹받을 때에 나를 붙드시니
그의 풍요로움을 누가 누가 누가 당하랴
선하심과 자비가 나를 따르리니
그의 곁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그의 집에 거하리라
내가 영원토록
주는 내 목자…
주는 내 목자시니 부족함 없도다
시냇가 푸른 초원에 날 인도하시고
내 영을 건지시며 방황하는 나를
안전하게 바른 길로 인도하시도다
사망이 드리워도 두렵지 않음은
주 나의 곁에 계셔 도와주심이라
또 유혹받을 때에 나를 붙드시니
그의 풍요로움을 누가 누가 누가 당하랴
선하심과 자비가 나를 따르리니
그의 곁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그의 집에 거하리라
내가 영원토록
주는 내 목자…
마태복음 5:13-20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 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히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또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오늘은 대림절 첫 째 주일입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12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7일 –성경공부 11일(목) –평화 서당, 14일 – 성서주일, 신도회,
16일(화) – 정책 예산 당회 , 21일 –성탄주일 24일(수) -성탄축하의 밤
28일- 공동의회, 각신도회 총회
* 올해 송구영신 예배는 드리지 않습니다.
* 지난 주일 추수 감사헌금에 함께 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안태형 집사 가정 지난 주에 사이프러스로 이사했습니다.
* 12월 기도 사역표가 나와 있습니다.
* 12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김밝음(8일) 유한종(17일) 유영실(23) 김윤경(29일) 정명기(30일)
* 오늘 점심은 정명기 교우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목회자회)…
알렐루야 알렐루야
추수찬송 부르자
감사하는 성도여 추수찬송 부르세
추운겨울 오기전 염려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게 일용양식 주시니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찬송 부르세
논밭에 오곡백과 거두게 하신 주
목소리 가다듬어 할렐루야 찬양
철따라 거둔 열매 주님의 은혜라
참 고마우신 주를 다 찬양하여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찬양하세 알렐루야
다감사 드리세 온맘을 주께바쳐
그 섭리 놀라와 알렐루야
온 세상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 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알렐루야 알렐루야
추수찬송 부르자…
성경 본문: 하박국 3: 14-19
그들이 우리를 흩으려고 폭풍처럼 밀려올 때에, 숨어 있는 가엾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그들이 입을 벌릴 때에, 주님의 화살이 그 군대의 지휘관을 꿰뚫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을 타고 바다를 밟으시고 큰 물결을 휘저으십니다.
그 소리를 듣고 나의 창자가 뒤틀린다. 그 소리에 나의 입술이 떨린다. 나의 뼈가 속에서부터 썩어 들어간다. 나의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러나 나는, 우리를 침략한 백성이 재난당할 날을 참고 기다리겠다.
무화과나무에 과일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서 딸 것이 없고 밭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나의 발을 사슴의 발과 같게 하셔서, 산등성이를 마구 치닫게 하신다.이 노래는 음악 지휘자를 따라서, 수금에 맞추어 부른다.…
*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1년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헌금 예산액 $8,000)
* 오늘 예배는 Youth Group과 함께 드립니다.
* 다음 주일은 대림절 첫 째 주일입니다.
* 친교시간 후에 공천위원회 모입니다. (위원장 : 구우인, 위원 : 신숙희 채승학)
* 신영균 장로, 구용숙 권사 자택에서 요양중입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어제 홈리스 급식에 함께 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이번 주 기도사역 명단입니다.
조언정 (24일) 성기욱(25일) 장기병(26일) 이종찬(27일) 양재영(28일) 손정아(29일)
* 정태일 신은미 교우 한국 방문중입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길동무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길동무)…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내게 임하네
주님께서 주신 이 노래 하나님 선물
크고 놀라우신 참 평화 내 맘에 가득 넘쳐
이 평화를 얻으려고 나의 주님 앞으로 나아갈 때에
주님께서 나의 맘속에 참 평화 주시 도다
참 평화 내게 임하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평화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주의 평화 – – – –…
성경 본문: 마태복음 25:14-30
“또 하늘 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그는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숨겼다.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 주인께서 다섯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였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다가와서 ‘주인님, 주인님께서 두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가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나는, 주인이 굳은 분이시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시는 줄로 알고,
무서워하여 물러가서, 그 달란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그 돈이 있으니, 받으십시오.’ 그러자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다.
그렇다면, 너는 내 돈을 돈놀이 하는 사람에게 맡겼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내가 와서,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받았을 것이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어라.
가진 사람에게는 더 주어서 넘치게 하고, 갖지 못한 사람에게서는 있는 것마저 빼앗을 것이다.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1년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헌금 예산액 $8,000)
* 친교 시간 후에 교회 대청소가 있습니다.
길동무(교회 도서실 건물) 두나미스(친교실 주차장) 청년 Youth (교육부)
* 친교시간 후에 공천위원회 모입니다. (위원장 : 구우인, 위원 : 신숙희 채승학)
* 이번 주 토요일(22일)에 홈리스 급식이 있습니다. 식사준비는 오전 5:30부터 합니다. 홈리스 급식은 pro 1917 flower 헌금으로 준비됩니다. Pro1917 flower란? : 잠언(Proverb) 19:17(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님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에 근거하여 매주 드리는 제단의 헌화 헌금으로 홈리스 급식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이번 주 기도사역 명단입니다.
안태형(17일) 유영실(18일) 김현출(19일) 이원옥(20일) 김윤경(21일) 김은숙(22일)
* 오늘 점심은 김윤경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자원)…
주님의 크신 은혜 측량키 한없다
내 일생 사는 동안 감사키 어렵다
죄 짐을 맡으시고 날 구원했으니
능히 말 못할 그의 은혜 크도다
한량없는 구세주의 구세주의 은혜
바다보다 넓고 깊고 넓고 깊도다
산보다 더 높고 만족할 그의 은혜라
구세주의 넓고 크신 은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크신 이름 높여 크게 찬송하여라
주님의 크신 은혜 우리를 구하려
마음을 편케하사 의롭게 하셨다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을 뵈오리
능히 말 못할 그의 은혜 크도다
한량없는 구세주의 구세주의 은혜
바다보다 넓고 깊고 넓고 깊도다
산보다 더 높고 만족할 그의 은혜라
구세주의 넓고 크신 은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그 크신 이름 높여 크게 찬송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