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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86)

신자되기 원합니다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 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왜 그들의 짐은 무거운가?

성경 본문: 마태복음 11: 16-30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기적을 많이 행한 마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꾸짖기 시작하셨다.

“고라신아, 너에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너에게 화가 있다. 너희 마을들에서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쓰고서, 회개하였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화가 있다.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치솟을 셈이냐? 지옥에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 가버나움에서 행한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했더라면, 그는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였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운 뜻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으며,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하여 주려고 하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10월 12일 교회 소식

* 10월의 말씀 선을 행함과 가진 것을 나눠주기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사를 기뻐하십니다. (히브리서 13:16)

* 10월의 기도제목
교회의 성장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비즈니스, 건강을 위해, 40주년 준비위원회를 위해, 10월 교회 행사들이 잘 진행되도록, 교회의 선교 사역이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 다음 주일 예배는 야외예배로 드립니다. Ralph B Regional Park
8800 Rosecrans Ave. Buena Park, CA 90621, 오전 10시 20분까지, 주차비 $5내외

* 오늘 각 신도회 모입니다.

* 두나미스 주최로 열리는 10월 25일 바자회에 많은 물품의 기증을 바랍니다. (이번 수익은 북한동포 돕기에 쓰입니다)

* 이번주 기도 사역 명단
양재영(13일) 손정아(14일) 김일선(15일) 신은미(16일) 김희정(17일) 정명기(18일)

* 장기병 교우는 오늘 롱비치 마라톤에 참가합니다.

* 오늘 점심은 안태형 집사, 한정환 교우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두나미스)…

사랑의 열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주시네

그푸른 초장사이 언덕넘어 낙원에
저 사랑의 열매 가득 채워주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가
꿈이 수많은 가지마다

소망의 익은 열매 어루만지면서
말없이 가꿔나가는 저 목자의 손길

아아 믿음의 형제들 그 즐거움이여
아아 저천국 문에서 주님을 뵈오리라

아아 믿음의 형제들 그 즐거움이여
아아 저천국 문에서 주님을 뵈오리라

오 주여 나의 주여…

바나바를 위하여

성경 본문: 사도행전 15:36-41

며칠 뒤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파한 여러 도시로 신도들을 다시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살펴 봅시다.”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데리고 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일하러 가지 않은 그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심하게 다툰 끝에, 서로 갈라서고 말았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떠나갔다.
그러나 바울은 실라를 택하고, 신도들로부터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인사를 받고서, 길을 떠났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10월 5일 교회 소식

* 오늘은 세계 성찬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 Bible Study – 1:10 각 교실에서

* 평화서당 4기 첫 시간 – “우상의 황혼과 그리스도” 9일(목) 오후 7시 도서실

* 다음 주 친교시간에는 새가족 환영회가 있습니다.

* 두나미스 주최로 열리는 10월 25일 바자회에 많은 물품의 기증을 바랍니다.

* 도서관에 새책이 들어 왔습니다.
어쩔까나 한국교회(신성남) 정약용 평전(박석무) 행동의 심리학(조내버로)
하나님 앞에서 울다 (제럴드싯처) 지경을 넓히는 기도(제르마인 코프렌드)

* 이내운 집사 내외, 구덕림 교우 한국여행중입니다. 정태일 교우 내외 강연차 NY에 갔습니다.

* 10월 헌화 당번은 이혜정 권사입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신영균 장로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Youth Group)…

내 주여 뜻대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뚯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힘 주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 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 ~~ 멘 아 ~ 멘…

맏아들의 ‘No’와 작은 아들의 ‘Yes’

성경 본문: 마태복음 21: 28-3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 하고 말하였다.
그런데 맏아들은 대답하기를 ‘싫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뒤에 그는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대답하기를, ‘예,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서는, 가지 않았다.

그런데 이 둘 가운데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예수께서 이렇게 물으시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맏아들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오히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옳은 길을 보여 주었으나,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세리와 창녀들은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았으며, 그를 믿지 않았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9월 28일 교회 소식

* 다음 주일 예배는 세계 성찬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 10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5일- 성경공부, 9일(목)- 평화서당 4기 개강,
12일- 신도회, 2분기 3분기 새가족 환영회, 19일 – 야외예배
25일(토) – 두나미스 주최 아침기도회, 바자회 26일- 종교개혁 주일, 길동무 특강
* 두나미스 주최로 열리는 10월 25일 바자회에 많은 물품의 기증을 바랍니다.

* 평화 서당 4기 교재는 “우상의 황혼과 그리스도입니다. (교재 $20)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
이원옥(29일) 김윤경(30일) 김기대(1일) 김현진(2일) 고주열(3일) 오영화(4일)

* 고선화 집사가 직장에서 부상을 당해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기도바랍니다.

* 10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윤제니(1일) 김현출(10일) 김대영(10일)

* 점심 식사 준비 봉사자가 자원했습니다. 봉사자들에게 부탁하면 점심 식사를 대신 준비합니다.($150). 봉사자 자원 – 김현진 김은숙 김윤경 조언정 임수빈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유정숙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유정숙 권사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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