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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87)

믿게 하고, 알게 하고, 보게 하고

성경본문: 요한복음 17: 20-26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여 주시고, 창세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9월 21일 교회 소식

* 오늘 예배는 두나미스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예배 중에 선교 헌금이 있습니다. 주일 헌금과는 별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경공부 : 각 교실에서 신도회 별로.

* 당회 : 2:30부터

* 두나미스 주최로 열리는 10월 25일 바자회에 많은 물품의 기증을 바랍니다.

* 올해 야외예배는 10월 19일 세째 주일입니다.

* 평화 서당 25일(목) 오후 7시에 모입니다. 평화 서당 4기가 10월부터(2주, 4주) 시작합니다. 이번 교재는 “우상의 황혼과 그리스도”(정일권저, 새물결 플러스)입니다. 함께 하실분은 교재 신청바랍니다. (교재 $20)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
이혜정(22일) 유경숙(23일) 유철균(24일) 고선화(25일) 안태형(26일) 유영실(27일)

* 신서윤 교우가 UCLA 대학원 진학을 위해 LA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두나미스회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두나미스회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자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감사해요
주님뜻을 믿기 때문이죠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사랑해요
협력해서 선을 이루워요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우리를 향한 그 크신 사랑
우리가 함께 높이며 주를 찬양해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오 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언제나 나를 향한 신실한 사랑
우리를 향한 그 크신 사랑
우리가 함께 높이며 주를 찬양해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우리가 함께 높이며 주를 찬양해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좁은 문은 어떤 문?

성경 본문: 마태복음 7:13-20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9월 14일 교회 소식

* 점심 식사후에 각 신도회 모입니다.

* 다음 주일은 두나미스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 다음 주 당회 있습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채희탁(15일) 유정숙(16일) 유한종(17일) 채혜자(18일) 구용숙(19일) 윤제니(20일)

* 조현목 장로, 윤제니 권사 한국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이만섭 전도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두나미스)…

예수 나의 구세주

주예수 나의 구세주 나를 구했네 십자가에서
주예수 놀라운 사랑 하나님아들 전능하신 주
놀라운 주의 크신 그 사랑 죄인들에게 영생주셨네
주예수 나의 구세주 영원히 찬송하리로다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허락하심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맘을 그의 피에 적시네
예수예수 귀한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일일세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무엇을 품는가에 따라

성경 본문: 사도행전 17: 22-31

바울이 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셔서,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며, 그들이 살 시기와 거주할 지역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어떤 이들도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신을,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가 새겨서 만든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지했던 시대에는 눈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계를 정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정하신 사람을 내세워서 심판하실 터인데,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9월 7일 교회 소식

* 9월의 말씀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예레미야 33:3)

* 9월의 기도제목
미국의 이민개혁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남북 관계가 개선되도록,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교회의 성장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비즈니스, 건강을 위해, 40주년 준비위원회를 위해,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해,

* Bible Study : 오후 1:10 신도회 별로 각 교실에서

* 평화 서당 : 11일(목) 오후 7시 평화 서당

* 지난 주간 신숙희 집사 부친상(신영균 장로 빙부상)을 당해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었습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입니다.
이용제(8일) 김현진(9일) 문명미(10일) 채승학(11일) 오영화(12일) 임수빈(13일)

* 채희탁 채혜자 권사 가정 한국 방문중입니다.

* 정하은양(정명기 교우 장녀)은 이번 가을학기 영국 Oxford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 9월 헌화는 김인숙 장로께서 봉사합니다.

* 40주넌 기념 헌금 8월까지의 누계입니다.
참여가정 13가정, 약정 : $8,900 헌금 : $7,300

* 오늘 Pro 1917 flower는 청년부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청년부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대학 청년부)…

거룩한 영광의 그 이름

축복있도다 거룩하신 주이름
해와 같이 땅위에 빛 나리라
축복있도다 거룩하신 주이름
해와 같이 땅위에 빛나리라
이땅위에 거하는 모든사람
영원히 주찬양하라
이땅위에 거하는 모든 사람
영원히 주찬양하라
축복있도다 거룩하신 주이름
해와 같이 땅위에 빛 나리라
축복있도다 거룩하신 그이름
해와 같이 땅위에 빛 나리라
이땅위에 거하는 모든사람
영원히 주찬양하라
이땅위에 거하는 모든사람
영원히 주찬양하라
주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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