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 나오지 않는 자유게시판 카테고리 신설
웹사이트 전면에 나오지 않는 자유게시판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용 방법은 글 쓸 떄 카테고리에서 “자유게시판 (숨김)” 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메뉴에서 “게시판”을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자유게시판은 “자유게시판(공개)”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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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설교를 전해준 이화수 목사께 감사드립니다.
• 9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8월 31일~9월 1일 (두나미스 주최 캠프), 7일(Bible Study) 11일(평화 서당)
14일 (신도회) 21일 (두나미스 헌신에배, Bible Study) 25일(평화서당)
• 오늘 오후 두나미스회 주최로 캠프를 떠납니다. 장소 : McGill Campground, Frazier Park, CA 93225
회비 가정당 $20, 개인 $10
• 9월 기도표가 나와 있습니다.
• 이번 달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김용호 (15일) 고선화 (16일) 김미향(17일) 한정환(17일) 이만섭 (23일) 조예린 (27일) 성기욱 (29일)
• 한국 방문 : 조현목 장로, 김현출 교우
• 오늘 점심은 유한종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목회자회)…
성경 본문: 마태복음 13: 24-30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함께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설교자: 양재영 목사…
푸른초장 맑은 물가 나의 목자되신 주
그 부드러운 목소리 양을 이끄시네
차가운(목자의) 어두운길(그 지팡이)
주가 인도하시네(나를 인도하시네)
그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만드시네
목자의 노래 나를 부르네
주의 사랑으로 부르네
목자의 노래 날을 불러 주시네
사랑으로 부르네
어두운 밤에(빛이 없을때)
날 지켜주시네
깊은 어둠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주시네
폭풍속에서(주 성령이) 내게 평안 주시네
그의 사랑의 노래로 위로를 주시네
목자의 노래 나를 부르네
주의 사랑으로 부르네 목자의 노래
나를 불러 주시네 사랑으로 부르네
사랑으로 부르네…
성경 본문: 사무엘하 3:31-39
다윗은 요압을 비롯하여 자기와 함께 있는 온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백성은 옷을 찢고, 허리에 굵은 베 옷을 두른 뒤에, 아브넬의 상여 앞에서 걸어가면서 애도하여라.” 그리고 다윗 왕도 몸소 상여를 뒤따라갔다.
백성이 아브넬을 헤브론에 장사지내니, 다윗 왕이 아브넬의 무덤 앞에서 목을 놓아 울었고, 온 백성도 울었다.
다윗 왕은 아브넬을 두고, 이렇게 조가를 지어 불렀다. “어찌하여 어리석은 사람이 죽듯이, 그렇게 아브넬이 죽었는가?
그의 손이 묶이지도 않았고, 발이 쇠고랑에 채이지도 않았는데, 악한들에게 잡혀 죽듯이, 그렇게 쓰러져서 죽었는가?” 그러자 온 백성이 아브넬의 죽음을 슬퍼하며, 다시 한 번 울었다.
날이 아직 채 저물지 않았을 때에, 온 백성이 다윗에게 와서 음식을 들도록 권하니, 다윗이 맹세하였다. “오늘 해가 지기 전에, 내가 빵이나 그 어떤 것을 맛이라도 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벌을 내리셔도 마땅하다.”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서, 그 일을 좋게 여겼다. 다윗 왕이 무엇을 하든지, 온 백성이 마음에 좋게 받아들였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것이 왕에게서 비롯된 일이 아님을, 온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깨달아 알았다.
그런 다음에 왕은 신복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아는 대로, 오늘 이스라엘에서 훌륭한 장군이 죽었소.
스루야의 아들들이 나보다 더 강하니, 비록 내가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라고 하지만, 보다시피 이렇게 약하오. 그러므로 이런 악을 저지른 사람에게, 주님께서 그 죄악에 따라 갚아 주시기만 바랄 뿐이오.”
설교자: 김기대 목사…
미국의 이민개혁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만행이 그치고 그 지역에 평화가 올수 있도록, 광복 69년을 맞는 고국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아직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는 세월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을 위해, 교회의 성장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비즈니스, 건강을 위해, 40주년 준비위원회를 위해,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해,
…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도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위험한길 해맬때
나를 찾아 구하시려 주가 보혈 흘렸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날을 주께 매소서
사랑하는 주를 떠나 방황하기 쉬우니
나의 맘을 받아주사 천국 인을 치소서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날을 주께 매소서
사랑하는 주를 떠나 방황하기 쉬우니
나의 맘을 받아주사 천국 인을 치소서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찬송하세 찬송하세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 합니다…
* Bible Study : 1;10부터 각 신도회별로
* 이번 주 토요일(23일) 홈리스 급식 있습니다. 급식은 오전 7시부터 다운타운에서 하며 음식준비는 오전 5:30부터 교회에서 합니다. 홈리스 급식은 여러분의 pro1917 flower헌금으로 준비됩니다. Pro1917 flower란? : 잠언(Proverb) 19:17(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님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님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에 근거하여 매주 드리는 제단의 헌화 헌금으로 홈리스 급식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일정입니다.
이내운(18일) 장기병(19일) 김미향(20일) 이종찬(21일) 안태형((22일) 한정환(23일)
* 도서관에 새책이 들어왔습니다.
정글만리(조정래), 28(정유정).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곽건용),
분노하라(스테판 에셀),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프리모 레비),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토마스 프랭크)
* 담임 목사 휴가 8월 20일~26일
* 길동무회에서는 북한에서 사역하는 박형서 목사를 위해 선교헌금을 했습니다.
* 윤제니 권사 이번 주 한국 방문합니다.
* 오늘 점심은 김인숙 장로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자원)
* 지난 주 방문 : 박형서 목사 내외…
…
성경 본문: 창세기 29: 16-30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다. 맏딸의 이름은 레아이고, 둘째 딸의 이름은 라헬이다.
17 레아는 눈매가 부드럽고, 라헬은 몸매가 아름답고 용모도 예뻤다.
18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는 “제가 칠 년 동안 외삼촌 일을 해 드릴 터이니, 그 때에 가서,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과 결혼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라반이 말하였다. “그 아이를 다른 사람과 짝지어 주는 것보다, 너에게 짝지어 주는 것이 더 낫겠다. 그러면 여기서 나와 함께 살자.”
20 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맞으려고 칠 년 동안이나 일을 하였지만, 라헬을 사랑하기 때문에, 칠 년이라는 세월을 마치 며칠같이 느꼈다.
21 ○칠 년이 지난 뒤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약속한 기한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장가를 들게 해주십시오. 라헬과 결혼하겠습니다.”
22 라반이 그 고장 사람들을 다 청해 놓고, 잔치를 베풀었다.
23 밤이 되었을 때에, 라반은 큰 딸 레아를 데려다가 신방으로 들여보냈는데, 야곱은 그것도 모르고, 레아와 동침하였다.
24 라반은 여종 실바를 자기 딸 레아에게 몸종으로 주었다.
25 아침이 되어서 야곱이 눈을 떠 보니, 레아가 아닌가!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외삼촌께서 저에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제가 그 동안 라헬에게 장가를 들려고 외삼촌 일을 해 드린 것이 아닙니까? 외삼촌께서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26 라반이 대답하였다. “큰 딸을 두고서 작은 딸부터 시집보내는 것은, 이 고장의 법이 아닐세.
27 그러니 이레 동안 초례 기간을 채우게. 그런 다음에 작은 아이도 자네에게 주겠네. 그 대신에 자네는 또 칠 년 동안 내가 맡기는 일을 해야 하네.”
28 야곱은 그렇게 하였다. 그가 레아와 이레 동안 지내고 나니, 라반은 자기 딸 라헬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29 라반은 여종 빌하를 자기 딸 라헬에게 몸종으로 주었다.
30 야곱이 라헬과 동침하였다. 야곱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였다. 그는 또다시 칠 년 동안 라반의 일을 하였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