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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89)

8월 10일 교회소식

* 오늘은 한반도 평화 통일 주일로 지킵니다.

* 오늘 오후 1:15에 길동무 주최로 역사 강좌를 갖습니다. 이번 주제는 한국전쟁입니다. 강사 : 정연진 선생(AOK대표).

* 평화 서당 : 14일(목) 오후 7시

* 이번 주간 기도사역 순서
유영실 (11일) 김현출(12일) 이원옥(13일) 김윤경(14일) 김은숙(15일) 조언정(16일)

* 고주열 목사 휴가중입니다.

* 오늘 점심은 조언정 교우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두나미스)

* 지난 주 방문 : 김상의 목사 내외…

기적의 의미

성경 본문: 마가복음 7:31-37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서, 데가볼리 지역 가운데를 지나, 갈릴리 바다에 오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무리로부터 따로 데려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서 탄식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에바다” 하셨다. (그것은 열리라는 뜻이다.)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똑바로 하였다.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하셨으나, 말리면 말릴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사람들이 몹시 놀라서 말하였다. “그가 하시는 일은 모두 훌륭하다. 듣지 못하는 사람도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하신다.”

김기대 목사…

남성 중창: 주님만을 섬기리

평화의교회 남성중창단
나의 맘 속에
온전히 주님만
모셔놓고
나의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기리
내 기쁠때나
또 슬플때나
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항상 나 함께 계셔서
떠나지 마옵소서
주를 섬기는 내 정성
받으옵소서
내 기쁠때나
또 슬플때나
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주만 섬기고 사는 것
더 없는 기쁨이요
주가 내 안에 계셔서
동거함이라
내 기쁠때나
또 슬플때나
늘 오직 한 맘 주 위해
한 평생 주만 모시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는 나의 큰 능력
주는 나의 큰 소망
내가 항상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8월 3일 교회 소식

* 8월의 말씀 지금 까지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았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16:24)

* 8월의 기도제목
미국의 이민개혁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팔레스타인에 대한 이스라엘의 만행이 그치고 그 지역에 평화가 올수 있도록, 광복 69년을 맞는 고국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아직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는 세월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을 위해, 교회의 성장을 위해, 교우들의 가정과 비즈니스, 건강을 위해, 40주년 준비위원회를 위해,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들을 위해,

* 8월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성경공부(3일) 평화주일, 길동무 주최 역사강좌, 신도회(10일) 평화서당(14일 목)
광복절(15일, 금) 성경공부(17일) 담임목사 휴가(18일부터) 홈리스 급식(23일 토) 평화서당(28일 목) 위원회 모임(31일)

* 다음 주일 오후에는 길동무 주최로 역사 강좌를 갖습니다. 이번 주제는 한국전쟁입니다.

* 8월 기도표가 나와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8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합니다.
유젬마 (7일) 유철균(10일) 강제니퍼(10일) 이종찬(22일) 김기대(26일)이번 토요일

* 신영균 장로 자택 전화 번호 변경

* 7월 40주년 기념헌금 내역
헌금 가정 : 8가정 헌금액 : $4,500 작정액 : $ 6,600 (총예산 $12,000)

* 오늘 pro 1917 flower는 윤제니 권사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성기욱 교우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설거지 : 대학 청년부)

* 지난 주 방문 : 구덕림 한대일 권은경 조양화…

7월 27일 교회 소식

* 청년회 주최 특강 : “최재영 목사의 북한 교회 이야기”가 1:15부터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정태일 교우께서 후원했습니다.

* 8월 10일 오후에는 길동무 주최로 역사 강좌를 갖습니다. 이번 주제는 한국전쟁입니다.

* 이번 토요일(8월 2일) 주일학교와 Youth Group은 물놀이를 갖습니다. 후원한 각 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어제 아침 기도회 후에 식사를 대접한 길동무회에 감사드립니다.

* 이번 주 기도 사역 명단
채희탁(28일) 조덕남(29일) 문명미(30일) 유한종(31일) 채혜자(1일) 구용숙(2일)

* 오늘 점심은 문영조 장로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길동무)

* 지난 주 방문 : 최병삼 목사…

이 세상 험하고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 주사
굳세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아멘 아멘…

보이지 않는 나라

성경 본문: 마태복음 13:31-35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비유가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나는 내 입을 열어서 비유로 말할 터인데, 창세 이래로 숨겨 둔 것을 털어놓을 것이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내 진정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예수님의 아름다우심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용할길 아주 없도다
주님 형용할길 아주 없도다
나의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내 영이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어라 비길것이 없어라
내 맘을 다하여서 주 뜻을 따르면
주는 길이길이 함께하시고
주가 나의 방패되사 늘 지켜주시니
이 세상에 겁낼것이 없어라
저 생명 강가에서 나 영광에 싸여
내 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
주는 저 산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비길것이 없어라 저 생명강가에서
나 영광에 싸여 내 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
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 주 귀한 얼굴 뵈오리
귀한 얼굴 뵈오리…

발을 씻기신 예수

성경 본문: 요한복음 13:1-1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하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설교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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