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extra topbar

Category Archives: 예배 (page 93)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자의 것 이런 자의 것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자의 것 이런 자의 것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가 이런자의 것 이런 자의 것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자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못하리라 하시고
어린이를 품에 안고 그들에게 입맞추시고
축복 축복 축복하시니라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신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어린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자의 것 이런 자의 것
하나님 나라 ~

다시 예루살렘으로

성경 본문: 누가복음 24:18-35

그 때에 그들 가운데 하나인 글로바라는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으면서, 이 며칠 동안에 거기에서 일어난 일을 당신 혼자만 모른단 말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무슨 일입니까?”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 예수에 관한 일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대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그를 넘겨주어서, 사형선고를 받게 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알고서, 그분에게 소망을 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은 지 벌써 사흘이 되었는데,
우리 가운데서 몇몇 여자가 우리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예수가 살아 계신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 있던 몇 사람이 무덤으로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니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마땅히 이런 고난을 겪고서,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예수께서는 모세와 모든 예언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기에 관하여 써 놓은 일을 그들에게 설명하여 주셨다.
그 두 길손은 자기들이 가려고 하는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더 멀리 가는 척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만류하여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고, 날이 이미 저물었으니, 우리 집에 묵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려고 앉으셨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셨다.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한순간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이하여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보니, 열한 제자와 또 그들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모두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두 사람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비로소 그를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하였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평화의 교회 5월 중보기도표

함께 기도할 제목:

1. 교회를 위해

  • 세워진 사역자들(목회자, 당회)과 기관장들을 위해
  • 교육부서의 성장과(어린이부, 중고등 대학부)활동을 위해
  • 각 기관(길동무: 건강과 열정, 두나미스: 왕성한 활동, 청년부: 성장)을 위해
  • 교회의 숫적 부흥과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전도의 열정”을 위해
  • 한글학교의 성장과 교사들을 위해
  • 40주년 준비를 위해(특별 준비위원회)
  • 중보기도의 열매를 위해

2. 교우들을 위해서

  • 교우들의 건강과 회복, 비즈니스, 자녀, 비전을 위해, 윤제니 권사(한국방문)

3. 특별기도

  •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위해, 원활한 구조수색과 사건 마무리를 위해.
  • 한국의 권력자들이 반성하고 정확한 사건 수습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 고국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미국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 아래의 기도담당자는 하루 중 30분이상 위의 기도제목을 중심으로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읽고 기도합니다 : 갈 6장, 시편 18편 20편 27편 28편 40편 42편 중 한편이상 읽고 기도함.
  • 위의 기도제목 외에 특별기도제목이 있으면 목사님께 연락해 함께 나눕니다.

5월 4일 교회 소식

* 5월의 말씀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갈라디아 6:2)

* 5월의 기도제목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을 위해, 한국의 권력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고국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 우리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4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 5월은 가정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달입니다. 슬픔을 당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주일(11일0 청년주일(18일) 새가족 환영회(18일)

*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교회에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성경공부 : 1:10

* 평화서당은 6월부터 새로운 교재로 공부합니다. 교재는 (크리스토퍼 래시 지음)입니다. 교재비는 $35이며 신청 랍니다

* 이번 주 기도사역
유영실(5) 김현출(6) 김양수(7) 김윤경(8) 이원옥(9) 강미란(10)

* 인공암벽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 5월의 헌화 당번은 신숙희 집사입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김인숙 장로께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김현진 조언정 자매께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Youth,청년부)…

그리스도인의 푯대

성경 본문: 빌립보 3:12-21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므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몸을 내밀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숙한 사람은 이와 같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여러분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어쨌든, 우리가 어느 단계에 도달했든지 그 단계에 맞추어서 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은 것과 같이, 우리를 본받아서 사는 사람들을 눈여겨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여러 번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배를 자기네의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네의 수치를 영광으로 삼고, 땅의 것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권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키셔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설교자: 고주열 목사…

4월 27일 교회 소식

* 슬픔 속에 있는 고국의 동포들, 특히 가족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지난 주 세례 받은 한정환 교우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평화 서당 : 5월 1일(목) 오후 7시 , 야곱 타우베스

* 이번 주 기도사역
이혜정(28일) 신숙희(29일) 유경숙(30일)

* 부활주일 헌금에 함께 한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이번 달 생일 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이상지(1일) 신영균(3일) 김양수(5일) 채유진(8일) 박신화(11일) 성세현(18일)
구용숙(20일) 김준하(29일) 김현진(30일)

* 윤제니 권사 한국 여행중입니다.

* 오늘 pro1917 flower는 유철균 집사 가정에서 헌화했습니다.

* 오늘 점심은 유철균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길동무)…

오직 예수 나의 소망

오직예수 나의소망 주 나의 빛나는 노래
시험이나 환란에도 주 나의 힘 나의 반석
측량못할 주의 은혜 한없는 주님의 사랑
내 모든것 되신주님 사랑으로 이끄시네
내 모든 죄 사하시려 죽임당한 어린 양
무덤에서 부활하신 빛되신 예수
다시사신 승리의 주 내 죄를 사해주셨네
날 구원한 구주예수 나를 인도하시네
오직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주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슬픔없고 두렴없네 주님 내안에 있네
내 생명 다 할때까지 주님 날 인도하네
주 손으로 날 붙드시사 세상근심 사라지네
본향으로 갈때까지 주님 날 이끄시네
오직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주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내 모든 승리로 주님꼐 영광을
주 나의 힘 나의소망 오직예수…

부활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성경 본문: 요한복음 21:1-14

그 뒤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그가 나타나신 경위는 이러하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제자들 가운데서 다른 두 사람이 한 자리에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러나 그 날 밤에는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이미 동틀 무렵이 되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들어서셨으나, 제자들은 그가 예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 제자들이 그물을 던지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서,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
예수가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저분은 주님이시다” 하고 말하였다. 시몬 베드로는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고서, 벗었던 몸에다가 겉옷을 두르고, 바다로 뛰어내렸다.
그러나 나머지 제자들은 작은 배를 탄 채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면서, 해안으로 나왔다. 그들은 육지에서 백 자 남짓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땅에 올라와서 보니, 숯불을 피워 놓았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잡은 생선을 조금 가져오너라.”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가서, 그물을 땅으로 끌어내렸다. 그물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렇게 많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와서 아침을 먹어라.” 제자들 가운데서 아무도 감히 “선생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가 주님이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빵을 집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이와 같이 생선도 주셨다.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1 91 92 93 94 95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