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여 다함께
성도여 다함께 알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오 할렐루야 주께 알렐루야 노래하라
주께 오 알렐루야 주께 알렐루야
오 노래하라 노래하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알렐루야
주 찬양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알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성도여 다함께 알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오 할렐루야 주께 알렐루야 노래하라
주께 오 알렐루야 주께 알렐루야
오 노래하라 노래하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 알렐루야
주 찬양하여라 알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없다 알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요한 복음 14:1-14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3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사람이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 너희는 내 아버지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이미 보았다.”
8 빌립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좋겠습니다.”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네가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기의 일을 하신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내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다.
14 너희가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
* 1 월의 성경구절 :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디모데 전서 4:15)
* 1월의 기도 제목
한 해를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새 임직자들을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 오늘은 신년 주일입니다. 2014년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늘 평안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창립 39주년 기념 예배는 1월 26일 주일에 드립니다.
* 올해도 각 맡은 부서에서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 친교 및 헌화 당번에도 열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 성경공부 : 1:10 길동무(소예배실) 두나미스 청년부(친교실)
* 임직자 교육 : 1:10 도서실
* 주보 양식이 바뀌었습니다. 새 주보 도안에 도움 주신 김미향 장기병 교우에게 감사드립니다.
* 2013년 주보를 다 모으신 분은 제출하면 제본해 드립니다.
오늘 점심은 김기대 목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설거지 길동무)
이미지: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Lilienstein-sonnenaufgang.jpeg GFDL License
성경 본문: 신명기 32: 1-10
신 32:1 하늘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땅아,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라.
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풀밭을 적시는 소나기다.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채소 위에 내리는 가랑비다.
3 내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할 때에,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 위대하시다’ 하고 응답하여라.
4 하나님은 반석,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올곧다. 그는 거짓이 없고, 진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5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맞서 악한 짓을 하니, 수치스럽게도 너희는 이미 그의 자녀가 아니요, 비뚤어지고 뒤틀린 세대이다.
6 어리석은 백성아, 이 미련한 민족아,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께 이처럼 갚느냐? 그는 너희를 지으신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드시고 일으키신 분이 아니시냐?
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하여 보아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세대를 생각하여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라. 그가 일러줄 것이다.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8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9 그러나 주님의 몫은 그의 백성이니, 야곱은 그가 차지하신 유산이다.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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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고린도전서 3:1-15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영에 속한 사람에게 하듯이 말할 수 없고, 육에 속한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 같은 사람에게 말하듯이 하였습니다.
2 나는 여러분에게 젖을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 때에는 여러분이 단단한 음식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3 여러분은 아직도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시기와 싸움이 있으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4 어떤 사람은 “나는 바울 편이다”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나는 아볼로 편이다” 한다니, 여러분은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5 그렇다면 아볼로는 무엇이고, 바울은 무엇입니까? 아볼로와 나는 여러분을 믿게 한 일꾼들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각각 맡겨 주신 대로 일하였을 뿐입니다.
6 나는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7 그러므로 심는 사람이나 물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요,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8 심는 사람과 물 주는 사람은 하나이며, 그들은 각각 수고한 만큼 자기의 삯을 받을 것입니다.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밭이며, 하나님의 건물입니다.
10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지혜로운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위에다가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집을 지을지 각각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11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12 누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집을 지으면,
13 그에 따라 각 사람의 업적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환히 보여 줄 것입니다. 그것은 불에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불이 각 사람의 업적이 어떤 것인가를 검증하여 줄 것입니다.
14 어떤 사람이 만든 작품이 그대로 남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 어떤 사람의 작품이 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불 속을 헤치고 나오듯 할 것입니다.
설교자: 김기대 목사…
…
• 오늘은 송년주일입니다.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창립 39주년 기념예배 및 장로 권사 집사 안수식은 1월 26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화) 오후 11:30에 있습니다. 7시부터 모여 송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2014년 예산과 제직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 : 오늘 예배 후
• 각 자치기관 총회 : 1:30
• 1월에 생일맞은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채희탁(7일) 유제나(14일) 이용제(16일) 조언정(18일) 문명미(22일)
유정숙(25일) 장기병(28일) 강미란(30일)
• 2014년도 점심 봉사 및 헌화표가 친교실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봉사를 바랍니다.
• 오늘 점심은 유철균 김양수 집사 가정에서 준비했습니다. (설거지 : 목회자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었네
구주 나셨도다 구주 나셨도다
동방박사 세 사람 귀한 예물 가지고
산을 넘고 물건너 별빛따라 왔도다
아기 예수 계신 곳 우리인도 하여라
거룩하신 주예수 우리 인도 하시고
세상 떠나 가는 날 영혼인도 하소서
밤과 낮이 없는곳 주의 영광 보리라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리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작은 나라들 기뻐화답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오 빛난 새벽별 메시아 왕의 왕
빛과 생명 되신주 예수 아멘…